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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금융 MSCI ESG평가 5회 연속 최상위 등급
KB금융지주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의 '2026년 MSCI ESG평가'에서 국내 금융회사 최초로 5회 연속 최상위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 세계적인 투자연구기관인 MSCI는 매년 전세계 약 8500개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ESG 경영 성과를 평가해 'AAA'(최고)부터 'CCC'(최저)까지 7단계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KB금융은 △이사회의 독립성과 다양성을 기반으로 한 선진적 지배구조 △우수한 기후 리스크 관리 체계 △기후금융을 통한 저탄소 경제 전환 견인 △전 계열사로 확장된 고도화된 정보보호·데이터 보안 체계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포용 금융 실천 등 전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 국민은행 '기업의 모든 수간, 국민이 있다' 슬로건 공개
국민은행은 '기업의 모든 순간, 국민이 있다'는 슬로건의 기업금융 광고를 새롭게 공개했다. 이번 광고에선 자금 조달부터 경영관리, 수출입 금융 등 기업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에 공감하고 기업 활동 전반에서 성장을 지원하는 금융 파트너로서의 모습을 담았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전담 SME지점장의 현장 밀착지원 △유망기술 보유 기업 대상 금융 지원 △수출입 기업을 위한 45조원 규모 금융지원 및 전문 컨설팅 제공 △ERP 연계 뱅킹 시스템을 통한 자금관리 효율화 등 KB국민은행의 기업금융 서비스도 함께 소개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기업의 고민에 공감하고 성장의 여정에 함께하는 금융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적금융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하나금융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금융교육' 실시
하나금융지주가 전국의 노인복지관 및 노인교실 등 노인여가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금융교육'을 진행한다. 앞서 지난해에는 수도권 소재 20개 기관에서 총 35회의 교육을 진행해 약 2500 명의 시니어 고객에게 디지털 금융 이해도와 활용 역량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는 교육 대상을 전국 80개 기관으로 확대하고 전문 이론 강사 1인과 실습 보조강사 2인으로 구성된 강사진이 직접 현장을 찾아 실습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노후 자산관리 교육'과 '디지털 금융 교육' 두 가지로 구성된다. 이 중 디지털 금융 교육에서는 △모바일 뱅킹 '하나원큐'를 활용한 송금·조회·공과금 납부 등 실습 △생활 편의앱 활용 교육 △생성형 AI 활용법 등 최신 디지털 환경을 반영한 교육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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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은행 '퇴직연금 마스터 클래스' 진행
하나은행은 26일 기업 퇴직연금 담당 임직원들의 퇴직연금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퇴직연금 마스터 클래스' 세미나를 가졌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퇴직연금 제도와 연금관리 트렌드에 맞춰 기업 퇴직연금 담당 임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하나은행 만의 차별화된 퇴직연금 운용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 퇴직연금 담당자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실무 전문성을 완성하는 원데이 마스터 코스'를 주제로 △퇴직연금 법규 및 제도 △기업뱅킹 실무 교육 △퇴직연금 세무 교육 △퇴직연금 자산운용 전략 등 퇴직연금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강의가 진행됐다.
□ 빈대인 BNK금융 회장 연임 첫 행보는 '현장'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이 연임 첫 행보로 '현장'을 찾았다. 빈대인 회장은 26일 연임 확정 후 첫 공식 일정으로 부산항국제컨벤션센터를 찾아 미래전략캠퍼스에 참석하고 벤처·창업기업 관계자들과 직접 마주했다. 통상적인 내부 회의나 형식적인 일정 대신 미래 산업의 중심인 창업 현장을 가장 먼저 찾은 것이다. 이 자리에서 빈 회장은 금융이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기업 성장 전 과정에 함께하는 '동반자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혁신기업 지원을 그룹 핵심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27일에도 부산 영도구에 위치한 HJ중공업을 방문해 조선·해양 산업 현장을 둘러보고 해양금융 지원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해양금융 특화 금융그룹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지역 기반 산업에 대한 생산적 금융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우리은행-기보 '스케일업 기업' 금융지원 맞손
우리은행은 지난 26일 기술보증기금과 '고성장 스케일업 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업 성장사다리 강화와 생산적 금융 확대에 나서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기술·고성장 기업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자산 성장을 도모하고 정부의 '성장 사다리 복원' 정책 기조에 발맞춰 생산적 금융 역할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리은행은 기보에 총 80억원을 출연해 3100억원 규모의 자금 공급에 나선다. 기보가 유망 혁신기업 육성 프로그램 △Kibo-Star밸리 △TECH밸리(우수기술 사업화 지원) 등을 통해 사전평가를 거친 우수 기업을 우리은행에 추천하면 기업 성장단계 별 보증을 통해 최대 100억원 이내에서 신속하게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 농협은행 '생산적 금융 추진위원회' 개최
농협은행은 26일 정부의 생산적 금융 대전환 기조에 따라 은행장 주재로 '생산적 금융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 농협은행은 생산적 금융을 '지역·농업·기업의 실질적인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는 금융'으로 새롭게 정의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농협은행은 전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방 균형발전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반도체·인공지능(AI)·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을 포함한 미래 성장산업 밸류체인에 대한 투자 및 금융지원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또 국가성장 전략에 부합하는 국민성장펀드 조성을 확대하는 한편 농식품 및 애그테크 분야 혁신기업 육성을 위한 모험자본 투자도 강화할 방침이다.
□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적금' 출시
신한은행은 '2026 신한 SOL KBO 리그' 개막에 맞춰 구단 성적과 우대금리 혜택을 결합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적금'을 선보였다. 이 상품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1년 만기 자유적립식 적금상품으로 월 최대 5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고객이 선택한 KBO 리그 응원팀의 성적과 디지털 서비스 참여 실적에 따라 기본이자율 연 2.5%에 우대이자율 최대 2.5%포인트(p)를 더해 최고 연 5.0%의 금리가 적용된다. 우대금리는 △응원팀 성적에 따라 최고 1.5%p △신한 SOL뱅크 'SOL 판타지야구' 참여시 최고 0.5%p 등이다. 신한은행은 KBO 리그 개막일에 맞춰 디지털 야구 플랫폼 '쏠야구'도 개편한다. 쏠야구는 야구 관련 퀴즈, 승부예측, 올스타 팬투표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이번 개편을 통해 예·적금 등 금융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경기 입장권 혜택 대상도 7개 구단으로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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