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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은은하게 드러난 각선미, 닝닝의 파격적인 시스루 드레스 자태

걸그룹 에스파 멤버 닝닝이 몽환적인 시스루 드레스로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걸그룹 에스파 멤버 닝닝이 몽환적인 시스루 드레스로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닝닝은 25일 자신의 SNS에 “내 무대를 위해 특별히 맞춤 제작해 준 구찌에 감사하다(Thank you gucci for the custom dress created specially for my stage)”라는 문구와 함께 대기실 백스테이지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닝닝은 어두운 무대 뒤편을 배경으로 순백의 오간자 소재가 돋보이는 튜브톱 롱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상체는 뷔스티에 라인으로 가녀린 어깨와 쇄골 라인을 시원하게 드러냈으며, 하체 스커트는 반짝이는 가로 스트라이프 사이로 각선미가 은은하게 비치는 과감한 시스루 디자인으로 제작돼 매혹적인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여기에 화려한 글리터 롱부츠를 매치해 마치 동화 속 요정을 연상시키는 몽환적이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명품 브랜드 구찌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약 중인 닝닝은 해당 브랜드가 오직 자신의 단독 솔로 무대만을 위해 특별 제작한 커스텀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글로벌 패션 아이콘다운 면모를 여실히 보여줬다.

한편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현재 새 월드투어 ‘2026-27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컴플렉시티(2026-27 aespa LIVE TOUR - SYNK : COMPLaeXITY)’를 전개하며 글로벌 팬들과 뜨겁게 호흡하고 있다. 가요계는 물론 패션계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닝닝의 다채로운 행보에 기대가 쏠린다.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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