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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윤슬커뮤니케이션즈, AI 인플루언서 매칭 플랫폼 '위유(WE:U)'로 中 옌...

'차이나 인사이트'는 중국 진출 의지와 기술 경쟁력을 갖춘 유망 스타트업을 선발해 중국 현지 법인 설립부터 초기 운영, 투자유치, 시장 확대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서울시 소재 스타트업 중 단...

㈜윤슬커뮤니케이션즈, AI 인플루언서 매칭 플랫폼 '위유(WE:U)'로 中 옌...

AI 기반 글로벌 인플루언서 매칭 플랫폼 '위유(WE:U)'를 운영하는 ㈜윤슬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경철)가 서울창업성장센터와 KIST이노베이션이 공동 주관하는 '2026 차이나 인사이트 7기 프로그램' 참여기업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윤슬커뮤니케이션즈는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 한중창업혁신협력센터에 해외지사 설립 절차에 착수했다. 이를 통해 이미 현지에서 운영 중인 중국 시장 특화 버전 '위유 차이나(WE:U China)'의 사업 거점을 확보하고 중국 내 사업 확대에 본격 속도를 낼 계획이다.

'차이나 인사이트'는 중국 진출 의지와 기술 경쟁력을 갖춘 유망 스타트업을 선발해 중국 현지 법인 설립부터 초기 운영, 투자유치, 시장 확대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서울시 소재 스타트업 중 단 15개사 내외만이 선정된다.

특히 이번 선발을 주관한 KIST이노베이션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을 모태로 하는 기술사업화 전문기관으로,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통해 ▲중국 사업 확대 가능성 ▲기술 및 아이템 우수성 ▲사업 수행 역량 등을 엄격히 검증했다.

윤슬커뮤니케이션즈는 위유 플랫폼에 탑재된 핵심 AI 기술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위유는 ▲인플루언서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통해 수집된 글로벌 SNS 데이터를 머신러닝(ML)으로 학습한 자체 AI 모델 ▲인플루언서 등급 측정에 특화된 영향력 평가 알고리즘 'WE:U Index' ▲고차원 벡터 공간 기반의 정밀 매칭 기술 ▲AI 기반 가짜 팔로워 필터링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위유(WE:U)는 글로벌 브랜드와 현지 인플루언서를 데이터 기반으로 정밀 매칭해주는 F&B 특화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이다. 단순 팔로워 수가 아닌 식문화 콘텐츠 반응도와 실제 방문 전환율을 분석하는 F&B 특화 알고리즘을 보유하고 있으며, 윤슬커뮤니케이션즈가 다년간 마케팅 사업을 통해 축적한 약 3만 명 규모의 검증된 인플루언서 DB가 핵심 자산이다.

현재 운영 중인 '위유 차이나(WE:U China)'는 중국 시장에 최적화된 버전으로, ▲한·영·중 다국어 인터페이스 ▲알리페이·위챗페이 등 현지 결제 시스템 연동 ▲중국 광고법 및 플랫폼 규제어 자동 필터링 ▲샤오홍슈·도우인 기반 왕홍 매칭 등 중국 시장 특화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이번 옌타이 거점 확보를 통해 위유 차이나는 현지 운영 인프라를 강화하고, 중국 내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윤슬커뮤니케이션즈 이경철 대표는 "기술 기반 사업화 전문기관인 KIST이노베이션의 검증을 통과했다는 점은 위유 플랫폼의 AI 기술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이미 운영 중인 위유 차이나에 옌타이 거점이 더해짐으로써, 한국 F&B 브랜드의 중국 진출은 물론 중국 로컬 신소비 브랜드의 한국 진출까지 지원하는 양방향 마케팅 생태계를 한층 가속화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윤슬커뮤니케이션즈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옌타이 한중창업혁신협력센터 내 공동형 사무공간 입주 ▲중국 법인 설립 및 초기 운영 지원 ▲중국 옌타이 국풍그룹·예다 경제발전그룹 등 현지 대형 국유자본 투자사와의 IR 연계 ▲베이징·상하이·옌타이 투자유치 행사 참가 등 다각적 지원을 받게 된다.

해외지사가 들어서는 옌타이 황발해신구는 외국법인 2,200여 개사와 글로벌 Top-500 기업 140여 개사가 진출해 있는 중국 내 대표적인 국제 비즈니스 거점으로, 위유 차이나의 중국 시장 안착에 최적의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슬커뮤니케이션즈는 향후 위유 플랫폼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2026년 중국 시장 안착 ▲2027년 인바운드 비즈니스 확장 및 AI 매칭 알고리즘 고도화 ▲2028년 홍콩·대만·싱가포르 등 범중화권 확장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로드맵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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