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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윤건영, 교육감협의회 총회서 교육 플랫폼 상생 특위 제안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제107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교육부의 `AI(인공지능) 디지털 교수학습... 국가 차원의 플랫폼은 공공 교육 인프라로 AI, 학습분석 등 공통 기능을 제공하고 시도교육청이 이를 활용해 지역...

윤건영, 교육감협의회 총회서 교육 플랫폼 상생 특위 제안

[충청타임즈]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제107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교육부의 `AI(인공지능) 디지털 교수학습 플랫폼' 구축과 관련, 시도교육청 간 통합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교육 플랫폼 상생 특별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

윤 교육감은 지난 27일 열린 총회에서 “기존 시도교육청 플랫폼을 대체하거나 획일화하는 방식이 아닌 `공존과 연계'를 기본 방향으로 국가 플랫폼을 구축하자”고 강조했다.

국가 차원의 플랫폼 구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역 교육 현장의 혼란을 막고 시도교육청이 이미 구축한 개별 플랫폼과 국가 플랫폼이 유기적으로 공존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자는 취지다.

그는 “국가 플랫폼이 교육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시도교육청 간 공동 협력이 필수적”이라면서 “`교육 플랫폼 상생 특별위원회'에서 관련 과제를 체계적으로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충북교육 플랫폼 `다채움'의 전문 인력을 교육부 플랫폼 구축에 투입해 정책 완성도를 높이는 데 이바지하겠다”면서 “시도교육청 17곳이 지혜를 모아 국가 플랫폼과 지역 플랫폼이 상생할 수 있도록 교육감협의회가 중심이 돼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국가 차원의 플랫폼은 공공 교육 인프라로 AI, 학습분석 등 공통 기능을 제공하고 시도교육청이 이를 활용해 지역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하는 구조다.

/하성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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