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가수 장기하가 배우 윤가이와의 열애를 인정한 이후 첫 근황을 공개했다.
장기하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CGV 다녀와봤어요~ ‘산산조각’ 예고편 잘 나오고 있더라고요~ 팝콘도 맛있더라고요~ 절찬 예매 중~”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영화관을 찾은 장기하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팝콘을 먹으며 자신의 첫 솔로 정규 앨범을 기반으로 제작된 영화 ‘산산조각’ 예고편을 바라봤다. 대형 전광판에 등장한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며 개봉을 앞둔 작품 홍보에 직접 나선 모습이다.
특히 이번 게시물은 최근 배우 윤가이와의 열애 사실이 알려진 이후 공개된 근황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장기하와 윤가이 측은 두 사람이 현재 교제 중인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약 2년 넘게 사랑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982년생인 장기하와 2000년생 윤가이는 18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2023년 장기하가 ‘SNL 코리아’ 호스트로 출연했을 당시 인연을 맺었고, 이후 음악과 영화라는 공통 관심사를 바탕으로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열애 인정 이후에도 장기하는 본업 활동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최근 각종 콘텐츠와 SNS를 통해 ‘산산조각’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영화관을 직접 방문해 예고편 상영 여부를 확인하는 등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장기하의 첫 솔로 정규 앨범 전곡을 담은 영화 ‘산산조각’은 오는 26일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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