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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육동한 “친절한 미소와 지원, 춘천의 매력 전해 달라”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위원장 육동한)는 4일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자원봉사자와 시청 지원인력, 조직위원회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춘천국제태권도대회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

전국 | 강원

육동한 “친절한 미소와 지원, 춘천의 매력 전해 달라”

2026-07-04 17:05:34

2026 춘천국제태권도대회 4일 자원봉사자 발대식

운영 지원과 안내, 통역, 선수단 지원 등 분야 활동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 기자]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위원장 육동한)는 4일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자원봉사자와 시청 지원인력, 조직위원회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춘천국제태권도대회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자원봉사자 선서와 위촉장 수여를 통해 국제대회의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또한 소양교육과 직무교육, 대피훈련 등 안전교육을 받으며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자원봉사자들은 대회 기간 경기 운영 지원과 안내, 통역, 선수단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원활한 대회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육동한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 위원장은 “국제대회의 성공은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과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친절한 미소와 세심한 지원으로 세계 각국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춘천의 따뜻한 매력을 전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강원·춘천 2026 세계태권도문화축제’와 ‘2026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는 오는 7월 8일부터 22일까지 송암스포츠타운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88개국 5천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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