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동한 춘천시장이 12일 서울 주한이탈리아대사 관저에서 ‘이탈리아의 별 훈장(Ordine della Stella d’Italia)’을 전수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육동한 춘천시장이 이탈리아와의 적극적인 교류 성과를 인정받아 이탈리아 정부로부터 훈장을 받았다.
육 시장은 12일 서울 한남동 주한이탈리아 대사 관저에서 열린 ‘이탈리아의 별 훈장(Ordine della Stella d’Italia)’ 전수식에 참석, 춘천시와 이탈리아 간 우호·협력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훈장을 받았다.
이탈리아 대통령 명의로 수여되는 국가 훈장인 ‘이탈리아의 별 훈장’은 이탈리아와 다른 국가 간 우호·협력 관계를 증진하고 문화·학술·과학·기술 분야의 교류 확대에 기여한 인사에게 수여된다. 조수미 성악가, 신성철 전 카이스트 총장 등이 앞서 훈장을 받은 바 있다.
그동안 춘천시는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챠오! 이탈리아’ 행사를 통해 양국의 문화와 시민을 연결하는 등 이탈리아와 문화·미식·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이어왔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번 훈장은 개인의 영예가 아닌 시민과 공직자, 관계기관이 함께 쌓아온 국제교류 성과에 대한 평가”라며 “앞으로도 더욱 내실 있는 교류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했다. 정민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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