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데이 기업투어. [출처=유한양행]
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을 맞아 청년 구직자들에게 기업문화와 직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인재 확보에 나섰다.
유한양행은 26일 서울 대방동 본사에서 고용노동부 서울관악지청과 함께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원데이 기업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기업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인사담당자와 현직자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구직자들이 직무와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유한양행 본사 15층 타운홀미팅룸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사전 신청한 청년 구직자 51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약 3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멘토링 현장. [출처=유한양행]
프로그램은 유한양행 기업 소개를 시작으로 기업문화 탐방, 직무별 현직자가 참여하는 소그룹 멘토링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현직자와의 대화를 통해 실제 업무와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취업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얻었다.
유한양행은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아 글로벌 상위 50대 제약사 도약을 목표로 사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인재 육성 및 영입에도 힘을 쏟고 있다.
유한양행이 제시한 인재상은 크게 세 가지다. 신의·성실·정직이라는 핵심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가치관과 긍정적인 사고를 갖춘 인재, 뚜렷한 목표의식과 적극적인 태도를 갖춘 인재, 미래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인재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창립 100주년을 맞아 글로벌 제약사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핵심 가치를 공유할 우수한 인재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직무 전문성을 키우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소통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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