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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유한양행, 유럽 상업화로 마일스톤 3000만달러 확보…누적 3억달러 달성

바이오테크에 기술 수출한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Lazertinib)'의 유럽 상업화 달성에 따라 마일스톤 3000만달러를 수령할 예정이다. 이번 마일스톤은 레이저티닙과 얀센 바이오테크의 '아미반타맙...

유한양행, 유럽 상업화로 마일스톤 3000만달러 확보…누적 3억달러 달성

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유한양행이 얀센 바이오테크에 기술 수출한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Lazertinib)'의 유럽 상업화 달성에 따라 마일스톤 3000만달러를 수령할 예정이다.

이번 마일스톤은 레이저티닙과 얀센 바이오테크의 '아미반타맙(Amivantamab)' 병용요법이 유럽에서 상업화를 개시함에 따라 수령하는 단계별 기술료다.

유한양행은 이번 유럽 상업화 기술료 수령으로 2018년 계약금(5000만달러)부터 병용개발 진행 및 미국·일본·중국·유럽 상업화 달성까지 레이저티닙(국내명 렉라자) 관련 누적 마일스톤 총액 3억달러를 달성했다.

유한양행의 총 마일스톤 규모는 계약금 포함 9억5000만달러로 이번 수령을 통해 약 3분의 1을 확보했으며, 2024년부터 유입된 병용요법 처방 매출 기준 로열티 역시 이번 유럽 상업화에 따른 글로벌 영토 확장으로 한층 더 증가할 전망이다.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등 4개 대륙으로 영토를 넓힌 레이저티닙은 지난해 11월 미국종합암네트워크(NCCN) 가이드라인에서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 최선호 요법(Category 1)으로 등재되며 글로벌 표준 치료 지침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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