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뚜기, 칡냉면·쫄냉면 신제품 출시…차별화 면발로 간편식 냉면 시장 공략
오뚜기 칡냉면·쫄냉면 신제품 출시. (출처: ㈜오뚜기) / 2026.05.22
㈜오뚜기가 전문점 스타일의 간편 냉면 신제품 '칡냉면'과 '쫄냉면'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쫄냉면'은 탄력 있는 쫄면 사리를 냉면에 접목해 시원한 국물과 쫄깃한 식감을 결합한 제품이다.
'칡냉면'은 고소하고 탄탄한 칡면발을 적용해 깊은 풍미를 살렸다. 두 제품 모두 비빔장과 육수를 넉넉하게 담아 복잡한 조리 없이 전문점 스타일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 농심, 아시아 최대 식품 박람회 '타이펙스 아누가 2026' 단독 부스 참가
행사장 조감도. (출처: 농심) / 2026.05.22
농심이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식품 박람회 '타이펙스 아누가(Thaifex ANUGA) 2026'에 단독 부스를 마련해 신라면 글로벌 홍보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타이펙스 아누가는 57개국 3천2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9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세계적인 식품 비즈니스 박람회다.
지난해 독일 아누가에 이은 두 번째 단독 부스 참가로, 농심은 신라면·신라면 툼바·신라면 김치볶음면 등 글로벌 전략 제품을 중심으로 바이어 상담과 시식 체험 공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부스는 8홀 메인 출입구 맞은편에 위치한다.
◼︎ 현대홈쇼핑, 스타트업 5개사와 AI 전환 오픈이노베이션…가상 피팅 등 실증 착수
한광영 현대홈쇼핑 대표이사(왼쪽 다섯 번째)가 22일 천호동 본사에서 열린 H.I.G.H 킥오프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현대홈쇼핑) / 2026.05.22
현대홈쇼핑은 22일 서울 강동구 본사에서 '2026 현대홈쇼핑 H.I.G.H 오픈 이노베이션 킥오프 데이' 행사를 열고, 선발된 스타트업 5개사와 기술 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H.I.G.H(Hyundai Innovation Growth Hub)는 현대홈쇼핑이 서울경제진흥원, 스타트업 투자사 마크앤컴퍼니와 함께 진행하는 유망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이다.
이번 2기 선정 기업은 인공지능(AI) 데이터 분석 플랫폼 '클로저랩스', 법률·규제 데이터베이스(DB) 기반 AI 서비스 '씨지인사이드', AI 가상 시착 솔루션 '플래닝고', 시니어 여행 서비스 '포페런츠', 향신료 가공 기술 보유 '스파이서리' 등 5개사다. 이들은 6월부터 10월까지 AI 기반 가상 피팅 시스템 구축, 업무 효율화, 차별화 상품·콘텐츠 개발 등을 중심으로 사업화 실증(PoC)을 진행하며, 결과에 따라 실제 서비스 도입도 검토된다.
◼︎ 대상, 협력사 120여 명 초청 동반성장 포럼…품질·ESG 실무 공유
대상 파트너스 인사이트 포럼 2026. (출처: 대상) / 2026.05.22
대상은 지난 21일 서울 성북구 삼청각에서 협력사 경영진과 실무진 120여 명을 초청해 '파트너스 인사이트 포럼 2026'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변화의 시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경쟁력'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2026년 경제 전망과 대응전략, 뇌과학 기반 리더십 강연이 진행됐다.
실무 세션에서는 대상 품질경영실이 식품업계 주요 이슈와 소비자 요구 대응 방안, 제·개정 법규 등을 공유하고, 협력사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컨설팅 우수 사례도 소개됐다. 대상은 협력사 대상 금융 지원, ESG 컨설팅, 판로 확대 지원 등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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