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日 신제품 '불닭카레' 2종 출시
'불닭카레' 레토르트 매운맛. (사진=삼양식품)
삼양식품은 4월부터 일본 전용 제품인 '불닭카레' 레토르트 2종을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 '불닭카레'는 매운맛 입문자도 즐길 수 있는 '중간 매운맛'과 매운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위한 '매운맛' 두 가지로 구성됐다.
신제품은 일본 전국 슈퍼마켓, 드럭스토어, 디스카운트 스토어 등 약 2000개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주요 판매처로는 돈키호테, 라이프 코퍼레이션, 이온, 웰시아 등이다. ‘불닭카레’는 일본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한정 제품으로, 현지 소비자뿐 아니라 일본을 방문하는 한국 관광객에게도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023년 출시된 일본 한정 ‘야끼소바 불닭볶음면’의 흥행에 이어 또 하나의 히트 제품으로 기대되고 있다.
◆풀무원, 디자인밀 앱 전면 개편…AI 활용 확대
풀무원헬스케어는 헬스케어 플랫폼 ‘디자인밀’ 모바일 앱을 전면 개편하고, AI 기반 개인 맞춤형 영양 관리 기능을 대폭 강화한 ‘개인 맞춤형 토탈케어 서비스’를 론칭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밀착 케어를 받는 듯한 일상 속 식생활 관리 서비스 제공이다. 기존 디자인밀 앱이 정해진 식단을 배송하는 구독 서비스 중심이었다면, 새로워진 디자인밀은 AI가 고객의 식습관 데이터를 분석해 영양 진단부터 식단 추천, 섭취 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혈당 관리, 체중 관리, 대사 건강 개선 등의 건강 관리 트렌드를 반영해 개인의 식생활 패턴을 분석하고 탄수화물·당류 섭취 균형 등을 점검해 준다. 특히 눈여겨볼 점은 AI 큐레이션 기능의 고도화다. 고객이 디자인밀 앱에서 ‘AI 영양 진단’을 받으면, 자신의 영양 관리 타입을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식단을 추천받을 수 있다. 이번 개편에서는 이 추천 기능에 사용하는 AI 기능을 고도화했다. 고객은 필요한 영양소나 관리 유형을 기준으로 이전보다 더욱 정밀하게 맞춤형 식단을 추천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AI가 추천한 식단을 실제 구독 식단으로 바로 연결할 수 있어 ‘추천부터 실천까지’ 실질적인 케어로 이어진다.
◆신세계푸드, 인기 디저트 ‘버터떡’, 트레이더스 베이커리서 선보여
신세계푸드가 최근 인기 디저트로 떠오르고 있는 ‘버터떡’을 전국 트레이더스 베이커리를 통해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에 이어, 쫀득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를 앞세운 새로운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이다. 특히 마트 베이커리에서도 부담 없는 가격으로 트렌디한 디저트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푸드가 선보인 버터떡은 겉은 빠작하고 속은 쫀득한 ‘겉빠손쪽’ 식감에 프랑스산 고메버터를 사용해 깊은 풍미까지 살린 것이 특징이다. 6입 기준 1만980원으로, 개당 2000원 미만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동원F&B, 네이버 전용 제품 2종 출시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가 네이버 전용 제품을 출시하고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신제품들을 할인 판매하는 ‘신상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동원F&B는 네이버에서만 구매 가능한 ‘양반 두배진한 사골곰탕’과 ‘동원 딤섬 게살 샤오롱바오’를 선보인다. 두 제품은 고객들의 구매 후기에서 착안해 기획됐다. 동원F&B는 국탕찌개 제품 구매 후기에서 ‘진한 곰탕’에 대한 수요가 높다는 것을 파악해 기존 자사 제품보다 사골 엑기스 함량을 두 배 높인 ‘양반 두배진한 사골곰탕’을 출시했다. 또한 딤섬 제품 구매 후기에서 ‘해산물 딤섬’에 대한 수요를 확인, 기존 샤오롱바오 제품에 게살을 더한 ‘동원 딤섬 게살 샤오롱바오’를 기획했다.
이번 네이버 전용 제품 출시 배경에는 양사가 동원F&B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의 성장을 위해 맺은 전략적 파트너십이 있다. 동원F&B는 네이버 전용 제품을 개발하고 네이버는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협업할 예정이다. 또한 동원F&B는 오는 29일까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신제품들을 최대 58%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다양한 쿠폰도 증정하는 ‘신상위크’를 진행한다.
◆대상그룹 존중 캠페인, 3년 연속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수상
대상그룹의 ‘존중 캠페인 – 일상 사이사이의 존중’ 편이 ‘제34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디지털 부문 ‘좋은 광고상’을 수상했다. 한국광고주협의회와 소비자단체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소비자가 뽑은 광고상’은 소비자가 직접 심사에 참여해 수상작을 선정하는 국내 유일의 광고상으로, 1993년 제정됐다.
대상홀딩스는 ‘존중 캠페인’으로 디지털 부문 ‘좋은 광고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을 달성했다. 특히 일상 속 다양한 순간에 ‘존중’의 메시지를 녹여내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전파하고 소비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존중 캠페인 – 일상 사이사이의 존중’ 편에는 가족, 친구, 이웃과 마주하는 일상 속에서 서로 다른 마음과 선택이 마주하는 ‘사이’의 순간들을 다양하게 그려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