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들의 이색 컬래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GS25는 글로벌 흥행작 ‘슈퍼 마리오 갤럭시’ IP를 활용한 컬래버 상품을 출시했는데요. 편의점 대표 상품인 프레시푸드와 영화 관람에 필수 간식인 팝콘, 젤리 등 9종을 컬래버 상품으로 최종 확정했으며 대표 상품으론 ‘슈퍼 마리오 도시락’을 내세웠습니다.
한편 포토카드 등으로 스포츠 팬들을 겨냥하고 있는 세븐일레븐은 KIA 타이거즈와 손잡고 ‘최강 호랑이즈’를 테마로 한 한정판 협업 상품을 선보입니다. KIA 타이거즈의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패키지 디자인부터 팬들의 수집욕구를 자극할 스티커와 굿즈 상품까지 준비했다는데요. 세븐일레븐은 뜨거운 야구팬들의 호응에 부응하고 두터운 전국구 팬덤을 보유한 KIA 타이거즈와의 시너지를 통해 야구장 직관과 집에서 즐기는 집관 팬들 모두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외에도 현대백화점의 해외 진출 플랫폼인 더현대 글로벌이 대만 타이중 신광미츠코시백화점에서 K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진행하는 등 오늘(3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GS25가 글로벌 흥행작 ‘슈퍼 마리오 갤럭시’ IP 컬래버 상품을 선보인다. '슈퍼 마리오 도시락', '슈퍼 마리오 팝콘트러플' 등 총 9종의 상품이 순차 출시된다.[사진=GS리테일]
○.. 편의점에서 ‘슈퍼 마리오’ 보너스 스테이지가 열린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글로벌 흥행작 ‘슈퍼 마리오 갤럭시’ IP를 활용한 컬래버 상품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글로벌 수익 1조 원을 넘긴 올해 최고 애니매니션 영화 흥행작으로 꼽힌다. GS25는 차별화 MD전략인 IP 제휴 강화 일환으로 ‘슈퍼 마리오 갤럭시’와의 이번 컬래버를 추진하게 됐다.
GS25는 지난해 말부터 ‘슈퍼 마리오 갤럭시’ 컬래버 상품 기획에 본격 돌입했으며, 국내 개봉일(4월 29일)에 맞춰 △슈퍼 마리오 도시락 △머쉬룸 피자샌드 △마리오3단 파워업버거 △슈퍼 마리오 팝콘트러플 △슈퍼마리오 루마스타젤리 등 총 9종의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GS25는 편의점 대표 상품인 프레시푸드와 영화 관람에 필수 간식인 팝콘, 젤리 등을 컬래버 상품으로 최종 확정했다. 또, ‘슈퍼 마리오 갤럭시’ 관련 이미지를 전 상품 전면 패키지 디자인에 활용함으로써 고객이 컬래버 상품임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가장 큰 호응이 예상되는 컬래버 상품은 특별 굿즈가 담긴 ‘슈퍼 마리오 도시락’이다. ‘슈퍼 마리오 도시락’에는 GS25가 특별 굿즈로 제작한 ‘슈퍼 마리오 갤럭시’ 키캡이 동봉된다.
‘키캡’은 ‘마리오’, ‘루이지’, ‘요시’, ‘쿠파’ 등 슈퍼 마리오의 주요 캐릭터를 활용한 13종이 제작됐으며, 이 중 1종이 ‘슈퍼 마리오 도시락’에 랜덤으로 동봉된다. ‘슈퍼 마리오 도시락’은 오는 6일 본격 출시된다. GS25는 한정판으로 제작한 키캡을 ‘슈퍼 마리오 도시락’ 구매 고객에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 컬래버 상품과 연계한 할인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GS25는 ‘슈퍼 마리오 도시락’을 NH농협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50% QR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카카오페이로 결제하면 ‘슈퍼 마리오 갤럭시’ 전 상품을 2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할인 행사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홍혜승 GS리테일 FF팀 매니저는 “대형 팬덤을 보유한 IP와의 컬래버를 통해 고객에게 상품 이상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슈퍼 마리오 도시락을 선보이게 됐다”며, “슈퍼 마리오 갤럭시 컬래버 상품을 필두로 가정의 달에 행복한 추억을 더할 차별화 상품과 행사를 다양하게 선보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 다양한 스포츠 포토카드와 콜라보 상품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편의점 스포츠 마케팅을 선도해 온 세븐일레븐(법인명 코리아세븐)이 KBO 인기 구단 KIA 타이거즈와 손잡고 ‘최강 호랑이즈’를 테마로 한 한정판 협업 상품 9종을 오는 13일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연일 흥행 신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는 프로야구의 뜨거운 열기와 맞물려 팬덤 트렌드를 정조준해 기획됐다. 최근 KBO 리그는 개막 117경기 만에 역대 최단기간 누적 관중 200만명을 돌파하며 올 시즌 총관중 1300만명 시대 개막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세븐일레븐은 뜨거운 야구팬들의 호응에 부응하고 두터운 전국구 팬덤을 보유한 KIA 타이거즈와의 시너지를 통해 야구장 직관과 집에서 즐기는 집관 팬들 모두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KIA 타이거즈의 로고나 마스코트, 그리고 키 메시지 등을 상품 패키지에 배치하여 구단 특유의 강렬한 정체성을 담아냈다. 여기에 최근 팬덤 문화의 주요 요소로 자리 잡은 스티커 등을 함께 구성해 팬들의 소장 욕구를 높였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13일 ‘KIA 타이거즈 시리즈’로 야구 관람 시 가볍게 즐기기 좋은 안주와 굿즈 교통카드를 먼저 선보인다. '오징어튀김'은 대중적인 인기 반찬인 진미채를 튀겨내어 특유의 쫄깃함과 고소한 풍미를 살린 이색 안주다. '교통카드' 2종(로고/마스코트)도 같은 날 출시된다.
13일 첫 출시를 시작으로 이달 내 베이커리, 라면, 맥주, 굿즈 등 다양한 상품을 순차적으로 공개해 콜라보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달콤한 땅콩버터 풍미의 '땅콩소보로'와 치즈, 아몬드 쿠키가 조화를 이룬 '치즈아몬드쿠키'는 남녀노소 즐기기 좋은 베이커리로 선보인다. 응원 중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줄 김치 후레이크가 첨가된 얼얼한 매운맛의 '화끈김치라면'이 더해져 든든한 먹거리를 책임진다. 야구장 직관을 위한 아이디어 상품으로 실용적인 원터치 부채에 캔디가 포함된 '부채캔디'도 준비했다.
베이커리, 안주, 캔디, 라면 등 앞서 소개된 먹거리 상품에는 김도영, 양현종 등 선수들의 역동적인 경기 모습과 친근한 마스코트가 담긴 ‘랜덤 스티커(총 85종)’ 중 1종이 무작위로 동봉된다. 실생활 필수품인 한정판 교통카드에는 카드 규격에 맞춰 특별 제작된 ‘교통카드 전용 선수 스티커(총 20종)’를 별도로 기획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이와 함께 패키지 자체에 재미 요소를 둔 맥주캔과 대형 실용 굿즈인 텀블러 기획세트의 경우 상품 본연의 기획 의도와 매력을 강조하는 방식을 택했다. '히든비어캔(500ml)'은 청량한 라거 맥주로, 겉면 라벨을 벗겨내면 6명의 히든 선수 중 한 명의 디자인이 나타나는 이색 요소를 적용해 재미를 더했다. 1200ml의 넉넉한 용량의 '텀블러기획세트'도 준비해 실용성을 더했다.
콜라보 상품 출시를 기념해 세븐일레븐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한 구매 인증 이벤트나 세븐일레븐 모바일앱을 통한 스탬프 적립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6 어센틱 써드 유니폼’, 응원 도구인 ‘페이퍼스틱스’, ‘세븐일레븐 모바일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유연수 세븐일레븐 마케팅전략팀 브랜드마케팅 담당은 “세븐일레븐 방문이 곧 야구장 직관의 설렘으로 이어지도록 구단의 매력을 일반 상품에 재미있게 녹여내는 데 집중했다”며 “세븐일레븐이 KIA 타이거즈 팬들을 위한 또 하나의 즐거운 놀이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스포츠 팬들이 열광할 수 있는 새롭고 즐거운 상품 기획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현대백화점이 K브랜드 해외 진출 플랫폼 ‘더현대 글로벌’을 앞세워 대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7월 26일까지 약 3개월간 대만 타이중에 위치한 신광미츠코시 백화점 중강점에서 ‘더현대 글로벌’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고객 유입이 많은 중강점 10층 식당가 내 행사장에서 66㎡(20평) 규모로 진행되며, 대만 시장에 처음 진출하는 썸웨어버터, 슬로우앤드, 아떼, 23.65, 마티레, 마리끌레르 등 6개 브랜드를 포함해 총 13개 패션·뷰티·잡화 브랜드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현대백화점은 올해 초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으로부터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에 선정돼, 대만 현지 마케팅과 인력 운영 등 팝업스토어 운영 전반을 한층 강화해 진행할 계획이다.
신광미츠코시는 타이베이, 타이중, 타오위안 등 대만 내 6개 도시에서 16개 점포를 운영하는 현지 1등 백화점으로, 연간 방문객 수가 1억명에 달한다. 특히 이번 팝업이 열리는 중강점의 경우 대만 전체 백화점 가운데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점포다.
이번 팝업스토어 행사는 지난해 10월 현대백화점이 신광미츠코시 백화점 타이베이 신이 플레이스 A11점에서 K브랜드 단독 팝업스토어를 열어 현지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게 계기가 됐다. 당시 현대백화점은 신광미츠코시에서 진행한 역대 팝업스토어 가운데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대만 현지에서 영향력이 높은 국내 인플루언서와 치어리더를 초청하는가 하면, 참여 브랜드의 신제품을 대만에서 선공개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전개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대만 시장에서 더현대 글로벌의 인지도가 빠르게 높아지면서 대만 내 K브랜드 정규 매장 개설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 기존 대만, 일본 외에 홍콩 등으로 진출 국가를 확대해 더 많은 국내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롯데하이마트(대표 남창희)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달간 전국 300여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가전절’을 진행한다.
‘가전절’은 인기 상품들을 모아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1회씩, 연간 2회 인기 상품들을 모아 초특가에 제공하는 롯데하이마트만의 시그니처 행사다. 롯데하이마트는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가족 행사와 황금연휴를 맞아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선물 가전을 고려하는 고객들을 위해 연중 최대 프로모션 비용을 투입, 다양한 품목의 인기 상품들을 엄선해 인터넷 최저가 수준에 선보인다.
이번 ‘가전절’의 대표 행사는 ‘슈퍼 히어로 22'로, 에어컨, 냉장고, TV 등 대형가전부터 밥솥, 청소기 등 주방생활가전, 노트북, 태블릿 등 IT가전까지 다양한 품목의 22개 인기 상품을 인터넷 최저가 수준에 제공한다.
결혼, 이사를 앞둔 고객들을 위한 ‘웨딩 프로모션’, ‘이사 올케어 서비스’ 등도 최대 9% 할인 혜택에 제공한다. ‘웨딩 프로모션’은 결혼식 계약서 등을 통해 결혼 인증시, 행사상품 할인, 구매 금액대별 할인, 행사카드 할인 등을 더해 최대 9%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이사 준비 고객들을 위한 ‘이사 올케어 서비스’는 가전과 함께 구매 시 상품 할인, 카드 캐시백 등 최대 7% 할인을 제공하고, 롯데멤버스 카드로 결제 시 최대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한다. ‘이사 올케어 서비스’는 포장이사, 입주청소, 가전 이전설치 및 클리닝, 소음방지 매트 등 이사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다.
냉장고, 세탁기, 로봇청소기, 전자레인지 등 가전과 함께 가전 맞춤 수납장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삼성전자 '비스포크 키친핏 Max 4도어', LG전자 '오브제컬렉션 노크온 Fit & Max' 냉장고, LG전자 '트롬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콤보' 세탁건조기 등 행사상품 구매 시 품목에 따라 최대 2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김승근 롯데하이마트 통합마케팅실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날, 어버이날 선물을 고려하는 고객분들을 위해 ‘슈퍼 히어로 22’ 등 인기 상품들을 인터넷 최저가 수준에 제공한다”며 “롯데하이마트에서 좋은 혜택가에 선물 가전들을 구매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신세계백화점 스타필드하남점이 백화점 1층의 공식을 깨는 새로운 공간 전략을 선보인다.
명품과 화장품 중심이던 일반적인 백화점 1층에 대형 카페와 영패션, 아동 브랜드를 결합한 ‘체류형 공간’을 구현하며 지역 맞춤형 전략을 본격화한 것이다.
신세계 하남점은 29일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테라로사’를 오픈했다. 약 100평 규모로 들어선 이번 매장은 백화점 1층에 테라로사 카페가 입점한 첫 사례다.
‘테라로사’는 넓은 공간과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커피와 프렌치 스타일 베이커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형 매장이다. 원두와 굿즈, 공간 경험을 결합해 ‘도심과 자연의 중간지점’이라는 콘셉트를 구현했으며, 가족 단위와 커플 고객이 머무르기 좋은 여유로운 환경을 제공한다.
카페와 함께 1층에 있는 영패션 브랜드 10개, 아동 브랜드 18개도 새단장했다. 하남 지역 최초로 인기 영패션 브랜드인 ‘레이브’, ‘듀엘링’, 아동 브랜드인 ‘아프리콧 스튜디오’를 새롭게 열었다. 하남점은 브랜드 수를 과감하게 줄이는 대신 단일 매장 규모와 동선을 기존 대비 약 1.5배 넓혀 쾌적한 쇼핑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변화는 하남점 상권 특성을 반영한 전략이다. 하남점은 30~40대 가족 단위 고객 비중이 약 60%에 달하는 점포로, 단순 쇼핑을 넘어 휴식과 체류 경험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하남 교산지구를 중심으로한 신도시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상권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도 이번 전략의 핵심으로 꼽힌다. 교산지구는 2027년부터 약 8만여 명이 순차 입주할 예정으로, 젊은 신혼부부와 영유아 자녀를 둔 가족 단위 고객이 대거 유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주말뿐 아니라 평일에도 체류형 소비가 더욱 늘어나는 구조로 상권이 재편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상권 변화에 맞춰 하남점은 ‘머무는 공간’으로서의 1층 역할을 강화하는 데 방점을 뒀다. 기존의 ‘프리미엄 중심 공간’에서 벗어나 쇼핑과 휴식, 체험이 결합된 고객 밀착형 공간으로 1층을 재정의한 것이다.
박성주 신세계백화점 스타필드하남점장은 “하남점은 가족 단위 고객 비중이 높은 상권 특성을 반영해 쇼핑과 휴식을 결합한 새로운 1층 공간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점포를 찾는 고객 특성에 맞춘 차별화된 콘텐츠를 확대하며 공간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과 ‘자생생물의 산업적 활용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립생물자원관이 보유한 생물소재 및 관련 정보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확대하고, 자생생물 자원의 지속가능한 활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은 4월 30일 인천 서구 소재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열렸으며, 국립생물자원관 유호 관장과 풀무원기술원 김태석 원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풀무원과 국립생물자원관은 협약을 통해 △자생생물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식품소재 발굴 및 기초 연구 △생물자원의 가공 및 활용 기술 개발과 시제품 제작 △자생생물 활용 제품 개발 및 상용화, 새로운 협력 모델 발굴 등을 추진한다. 특히 식물성 단백질 대체 소재와 펫푸드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장할 예정이다.
또한 생물다양성 보전과 자생생물의 지속가능한 이용 확산을 위한 공동 활동을 추진하고, 국민의 생물다양성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 및 교육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 기간은 2026년 4월 30일부터 2029년 4월 30일까지다.
풀무원과 국립생물자원관은 자생생물 데이터와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소재 발굴부터 제품화까지의 전 과정을 협력한다. 국립생물자원관은 활용 가능성이 높은 생물소재를 발굴·검증하여 산업적 기반을 제공하며, 풀무원은 이를 바탕으로 자생생물 유래 소재의 식품 및 펫푸드 분야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하여 제품 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국내 생물자원의 산업적 가치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원료 생태계 구축과 신규 시장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협력의 핵심 과제 중 하나는 ‘개구리밥과(Lemnaceae)’ 식물을 활용한 대체 단백질 소재 개발 연구이다. 개구리밥과(科) 식물은 번식력이 뛰어나고 단백질 함량이 높아 차세대 대체 단백질원으로 주목받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상용화 연구가 본격화되지 않은 분야다.
풀무원기술원은 국립생물자원관과 협력해 개구리밥과(科) 식물을 포함한 다양한 자생생물의 영양 성분과 기능성을 분석하고, 이를 활용한 혁신 식품 소재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는 수입 의존도가 높은 식품 원료를 국산 자생생물로 대체해 국내 식품 산업의 소재 주권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풀무원기술원 김태석 원장은 “국내 자생생물은 아직 산업적으로 활용되지 않은 잠재력이 매우 큰 자원”이라며 “국립생물자원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식품소재를 발굴하고,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식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국방부와의 협약 이후 첫 번째 ‘히어로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했다.
스타벅스는 4월 29일 강화도에 위치한 해병대 2사단을 방문하여 군장병들에게 스타벅스 커피 1000잔과 푸드 1000개를 전달하는 스타벅스 ‘히어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히어로 프로그램’에는 지난 4월 22일 첫 선을 보인 스타벅스의 이동형 커피 트레일러인 ‘스:벅차’가 출동하여 군장병들에게 신선한 스타벅스 커피를 즉석에서 제조하여 제공했다.
이날 무더운 날씨 속에서 훈련 중이었던 해병대 장병들은 시원한 스타벅스 아이스 커피와 하트파이를 전달받고 잠깐의 휴식을 취하며 고된 훈련의 순간을 달랬다.
‘스:벅차’는 스타벅스 코리아가 약 6개월간 기획·제작해 도입한 이동형 커피 트레일러로, 매장 방문이 어려운 지역과 재난·재해 현장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가 커피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이를 통해 스타벅스는 커피를 매개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지난 4월 6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국방부와 장병 복지 향상 및 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강화도 해병대를 ‘히어로 프로그램’의 첫 번째 장소로 선정하여 나라를 위해 수고하는 군장병들을 응원했다.
앞으로도 스타벅스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군장병을 포함해, 경찰, 소방공무원 등 다양한 ‘히어로’를 직접 찾아가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커피 및 푸드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스타벅스는 2024년부터 ‘히어로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다양한 구성원들을 ‘히어로’로 선정하고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원 대상은 국군 장병을 시작으로 경찰, 소방공무원, 해양경찰, 임산부까지 확대되었으며, 현재까지 스타벅스가 응원한 히어로는 약 4만여 명에 달한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히어로 프로그램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확장되는 사회적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에서 더 많은 히어로들을 직접 만나 응원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 LG유니참이 위생용품 나눔 캠페인 ‘쉐어 패드(Share Pad)’를 통해 일상 속 불편을 겪는 이웃들을 위한 지원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쉐어 패드 캠페인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여성과 청소년, 유아들에게 생리대, 기저귀 등 필수 위생용품을 정기적으로 전달하는 LG유니참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올해로 14년차를 맞는다. 지난해 말 기준 LG유니참이 기부한 위생용품은 누적 1000만 장을 돌파했다.
LG유니참은 최근에도 대규모 위생용품을 기부했다. 지난달 23일에는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생리대 10만장을 전달했으며, 27일에는 구미시청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위생용품 27만장을 추가로 지원했다. 구미시는 LG유니참의 본사와 생산공장이 있는 지역사회다.
올해 나눔은 물품 지원과 함께 임직원들의 참여형 기부가 더해진 점이 특징이다. 임직원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5월)도 기부 러닝대회인 ‘2026 지구런 마라톤'에 참여해 동료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고, 기부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LG유니참은 올해 약 170만 장 규모의 위생용품을 기부할 예정이며, 2030년까지 연간 300만 장 수준으로 기부 물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LG유니참 사회공헌 담당자는 “쉐어 패드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돕고, 나눔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 인식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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