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롯데가 오늘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와 함께 스키·스노보드 국가대표단 격려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며 대한민국 스키와 스노보드 종목의 위상을 높인 선수단과 지도자의 노고를 취하하기 위해서 준비됐는데요. 행사에는 신동빈 롯데 회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최가온, 김상겸, 유승은 선수 등 도 자리했습니다.
한편 삼양식품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서울 명동 사옥 1층 로비에서 글로벌 관광객을 위한 브랜드 체험 팝업스토어 ‘House of Burn(하우스 오브 번)’을 운영합니다. 현장에서는 불닭볶음면, 까르보불닭, 맵탱(MEP) 등 대표 제품의 시식과 함께 관광객들을 위한 라운지와 파우더룸뿐만 아니라 포토존, SNS 연계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이외에도 롯데칠성음료 맥주 크러시가 전년 대비 약 90% 신장하며 몽골 수출 2년 만에 현지에서 입지를 넓혀가는 등 오늘(19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신동빈 롯데 회장은 19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에서 열린 2026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스키·스노보드 국가대표단 격려 행사에서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에게 특별포상금을 수여했다. 특별 포상금은 신 회장이 사재로 마련했다. 왼쪽부터 신동빈 롯데회장, 최가온 선수, 유승은 선수, 김상겸 선수.[사진=롯데지주]
○.. 롯데는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와 함께 19일 시그니엘 서울에서 스키·스노보드 국가대표단 격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며 대한민국 스키와 스노보드 종목의 위상을 높인 선수단과 지도자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신동빈 롯데 회장을 비롯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교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하 문체위) 위원장, 문체위 여당 간사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 문체위 야당 간사 박정하 국민의힘 의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최홍훈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또한 최가온, 김상겸, 유승은 선수 등 메달리스트를 포함한 국가대표 선수단 및 지도자, 협회관계자 등 총 130여 명이 함께 자리했다.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는 우수한 성과를 거둔 선수 및 지도자에게 총 8억6000만원의 포상금과 기념품을 전달했다.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 선수에게는 3억원,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한 김상겸 선수와 유승은 선수에게는 각각 2억원과 1억원을 전달했다. 또한 6위를 기록한 이채운 선수에게도 1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헌신해 온 스노보드 하프파이프·빅에어와 알파인 종목 지도자에게도 총 2억5000만원의 포상금이 주어진다.
포상금 및 선물 전달식과 함께 지난 12년간 롯데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국가대표 선수단이 함께 성장해 온 과정을 담은 기념 영상이 상영되며, 메달리스트들이 직접 대회 준비 과정과 경기 뒷이야기를 전하는 메달리스트 토크쇼도 진행됐다.
이번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스키·스노보드 선수단은 불모지로 여겨지던 설상 종목에서 사상 첫 금메달을 포함해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업계는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선수와 지도자들의 노력과 함께 2014년부터 이어진 롯데의 지속적인 지원을 꼽고 있다.
롯데는 2014년부터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를 맡아 스키와 스노보드 종목 육성을 위해 300억원 이상을 지원해 왔다. 평창 동계올림픽 지원금을 포함하면 800억원의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신동빈 롯데 회장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협회장을 맡아 재임 기간 유망주 발굴부터 국가대표 육성까지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신 회장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월 대한체육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롯데 관계자는 “국제대회에서 값진 성과를 거두며 국민들에게 큰 기쁨을 전한 스키·스노보드 선수단과 지도자들에게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훈련과 대회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국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삼양식품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서울 명동 사옥 1층 로비에서 글로벌 관광객을 위한 브랜드 체험 팝업스토어 ‘House of Burn(하우스 오브 번)’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명동을 찾은 해외 방문객들이 불닭(Buldak)의 본사를 직접 방문해 브랜드의 에너지와 개성을 보다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삼양식품이 명동으로 사옥을 이전한 이후 내부 공간을 일반에 처음으로 공개한다는 점에서, 글로벌 팬들에게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직접 체감하는 의미 있는 방문 경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불닭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하는 김정수 부회장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삼양식품은 ‘Make Life Spicy!’라는 콘셉트 아래, 글로벌 관광객들이 여행 중 편안하게 머물며 다채로운 브랜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구축했다.
현장에서는 불닭볶음면, 까르보불닭, 맵탱(MEP) 등 대표 제품의 시식을 제공한다. 특히 재정비가 필요한 관광객들을 위해 라운지와 파우더룸을 운영하며, 방문객 전원에게 무료 생수를 제공하는 등 편의 서비스를 강화했다. 또한 인증샷을 위한 포토존과 SNS 연계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참여 고객에게는 불닭 기프트팩, 불닭소스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팝업스토어는 선착순 입장으로 운영하며, 방문객들의 원활한 체험을 위해 인당 이용 시간은 최대 1시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삼양식품은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 빈도가 높은 서울 주요 거점에서 연계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명동, 광화문, 홍대, 성수, 여의도 등 주요 상권 일대의 편의점 60여 곳과 시내면세점,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 등에서 삼양식품 대표 제품 구매 시 한정판 타포린백을 증정한다. 아울러 편의점 구매 고객에게는 불닭소스를 추가 증정하며, 서울 내 이마트 전점에서는 라면 멀티팩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한국을 찾는 글로벌 불닭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House of Burn’ 팝업스토어를 통해 사옥 내부를 처음으로 공개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전 세계 불닭 팬들이 서울 한복판에서 브랜드와 직접 소통하며, 삼양식품이 지향하는 매운 즐거움과 문화적 가치를 가깝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롯데칠성음료 맥주 ‘크러시’가 몽골 맥주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넓히고 있다.
롯데칠성음료의 2025년 대(對) 몽골 맥주 수출액은 전년 대비 약 90% 증가했다. 몽골 수출 실적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글로벌 맥주 수출 역시 전년 대비 약 40% 신장했다.
롯데칠성음료는 2024년 크러시를 앞세워 몽골 수입맥주 시장 진출 이후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리는데 집중했다. 수도 울란바토르를 중심으로 노민(HOMNH) 등 현지 대형마트와 이마트, GS25, CU 등 한국계 판매채널에도 크러시를 입점시키며 유통망을 넓혀왔다. 현재 크러시는 몽골 편의점과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 등 약 2000여 개 점포에서 판매중이다.
판매채널 확보와 더불어 소비자 마케팅도 강화했다. 젊은 층 공략을 위해 울란바토르 중심가에 위치한 인기 클럽에서 주말 방문객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브랜드 체험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여름 휴가철에는 외곽지역까지 판촉 활동 범위를 넓히며 소비자 사로잡기에 나섰다. 또한 인기 가수가 출연하는 콘서트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고, 유명 인플루언서와 협업한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SNS 홍보도 병행했다.
특히 몽골 특유의 개방적 소비 성향도 크러시 인기에 영향을 미쳤다. 몽골은 전체 인구 중 39세 이하 연령층이 60% 이상에 달하는 젊은 국가로 새로운 문화에 대한 수용도가 높은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한국 맥주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실제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대몽골 맥주 수출량은 3만1033톤으로 중국, 일본, 미국 등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몽골 내 소비 저변을 확대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크러시 음용 층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몽골 호텔, 레스토랑 등에서 시음 행사 및 샘플링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현지 주류 시장을 고려한 맞춤 마케팅 전략을 통해 몽골 시장에서 ‘크러시’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높일 수 있었다”며 “크러시가 몽골 수입맥주 시장에서 더욱 두각을 드러낼 수 있도록 소비자 접점 프로모션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이마트 ‘5K PRICE’가 초저가의 기준을 다시 세운다.
이마트∙에브리데이가 오늘 19일 ‘5K PRICE’ 상품 127종을 추가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8월 첫선을 보인 ‘5K PRICE’는 출시 7개월 만에 총 353종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특히 이번 확대는 기존 가공식품 중심에서 주방용품, 청소용품, 소형가전까지 상품 카테고리를 전방위적으로 넓혀 더욱 눈길을 끈다.
이번 확장의 핵심은 ‘상품군 확장’과 ‘품목별 최적의 초저가 구현’이다. 이마트는 이번 상품 확대를 통해 ‘5000원 이하’라는 기존의 틀을 유지하면서도, 압도적인 가격 경쟁력을 갖춘 5000원 이상의 전략 상품을 함께 도입, 고객 선택권을 크게 넓혔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소형가전 라인업이다. ▲5K PRICE 스팀 다리미(4,980원) ▲5K PRICE 드라이어(4,980원) ▲5K PRICE 체지방계(4,980원) ▲5K PRICE 유선이어폰(4,980원) 등 5천원 미만 가전은 물론, ▲5K PRICE 유선청소기(9,980원) ▲5K PRICE 달걀찜기(9,980원) 등 초가성비 상품을 4월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세부적으로, ‘5K PRICE 드라이어(4,980원)’는 4단계 슬라이드 스위치와 접이식 손잡이, 모발 유입 방지 흡입구를 갖추고도 시중 유사 제품 대비 압도적인 가격 경쟁력을 자랑한다.
온도 조절∙가변 스팀 조절 기능이 있는 ‘5K PRICE 스팀 다리미(4,980원)’, 전용 앱으로 체성분 측정이 가능한 ‘5K PRICE 체지방계(4,980원)’와 14,000Pa의 강력한 흡입력∙헤파 필터∙5m 길이 유선을 갖춘 ‘5K PRICE 유선 청소기(9,980원)’는 1인 가구와 자취생들의 필수 아이템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식품 라인업도 한층 강화했다. 단백질 함량이 18g으로 유사 제품 대비 높은 ‘5K PRICE 한끼 단백질 쉐이크(980원)’ 역시 높은 가격 경쟁력을 자랑하며, 특히 인도 내 우수 협력사(Hyfun)를 통해 소싱한 ‘5K PRICE 감자튀김(1,980원/400g)’은 이마트의 글로벌 소싱 역량이 집약된 결과물이다.
이마트 황운기 상품본부장은 “5K PRICE가 식품을 넘어 생활용품과 소형가전까지 영역을 확대한 것은 초저가 시장에서도 이마트만의 상품 기획력과 매입 경쟁력이 통한다는 것을 증명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이마트는 고객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가격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GS리테일이 선도적으로 유통업계의 채용 물꼬를 튼다.
GS리테일이 오는 23일부터 4월 6일(오전 10시)까지 2026년 상반기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GS리테일은 회사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할 유통사업 인재를 확보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상반기 공개 채용을 추진하게 됐다.
GS리테일은 주력 사업인 편의점 GS25, 슈퍼마켓 GS더프레시를 필두로 올해 상반기 공개채용에 돌입한다. GS25는 ‘영업 관리’ 직군, GS더프레시에서는 ‘점포 영업’ 직군을 대상으로 지원자를 모집하며, 사업별 채용 규모는 각각 두 자릿 수(00명) 규모다.
GS리테일은 올해 GS25, GS더프레시 상반기 공개채용에 채용연계형 인턴십을 전면 도입한다. 현장 중심의 유통 인재 발굴을 위한 결정이며, 지원자는 인턴십 등 실무 경험을 통해 직무의 적합성, 만족도 등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GS25의 경우 ‘캠퍼스 리쿠르팅’을 진행하며 지역 청년 인재 발굴에도 힘쓴다.
‘캠퍼스 리쿠르팅’은 지역 인재가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방 주요 대학캠퍼스를 채용 거점, 1차 면접 장소 활용하는 전형이다. 올해 ‘캠퍼스 리쿠르팅’은 △강원도 △충청북도 △전라북도 내 대학캠퍼스에서 이뤄지며, 채용이 완료된 신입사원은 해당 지역의 사업을 맡는 유통 전문가로 성장하게 된다.
이번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은 내달 6일(오전 10시)까지 GS리테일의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서류 전형을 통과한 지원자는 △AI 역량검사 △1차 면접 △인턴십 △2차 면접을 거쳐 7월 내 최종 합격자로 선발된다.
정영태 GS리테일 인사총무본부장은 “이번 상반기 채용은 직무별 적합성 평가를 더욱 강화해 현장 중심의 유통 인재를 선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GS리테일과 유통 전문가로 발돋움하고 미래 유통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인재들의 많은 지원과 관심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풀무원헬스케어는 개인 맞춤형 식이 전문 헬스케어 플랫폼 ‘디자인밀’과 정관장의 혈당 관리 전문 브랜드 ‘지엘프로(GLPro)’가 협업해 ‘디자인밀x정관장 지엘프로 집중관리 3주 프로그램’을 론칭했다고 19일 밝혔다.
‘디자인밀x정관장 지엘프로 집중관리 3주 프로그램’은 풀무원헬스케어와 KGC인삼공사가 최근 체결한 헬스케어 분야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에 따라 첫 번째로 선보이는 협업 상품이다. 양사 고유의 전문성을 발휘해 개인의 영양 상태를 파악하고 맞춤 식사 습관까지 형성하는 단계별 3주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풀무원은 개인 맞춤형 구독 식단을 10여 년간 서비스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AI 영양진단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등의 헬스케어 역량을 집약해 ‘뉴트리션 디자인 프로그램(NDP)’을 지난해 12월 론칭했다. 뉴트리션 디자인 프로그램은 영양진단부터 식단 배송, 식생활 분석 및 지속 가능한 관리 루틴을 제안하는 식생활 관리 서비스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뉴트리션 디자인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선보이는 이번 신규 서비스는 정관장 지엘프로의 혈당 조절 기능성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일반 식품인 디자인밀 맞춤 식단과 건강기능식품, 데이터 분석을 아우르며, 기존 뉴트리션 디자인 프로그램 이용 고객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일상에서 지속 가능한 식습관으로 체화하는 기간이 추가됐다.
‘디자인밀x정관장 지엘프로 집중관리 3주 프로그램’은 영양 관리 타입에 따라 2가지로 선보인다. ‘당류관리Type 집중관리 3주 프로그램’과 ‘칼로리관리Type 집중관리 3주 프로그램’이다.
두 상품 모두 풀무원 임상영양사가 설계한 디자인밀 맞춤 큐레이션 식단 18식(월~토 제공, 일요일 자유식), 지엘프로 3주분(21병), 연속혈당측정기(CGM), 중간 결과 리포트를 포함한다.
각 상품은 총 3주간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첫 2주간은 매일 디자인밀 맞춤 식단 1식과 지엘프로 1병을 섭취하고, 나머지 식사는 평소 식단을 유지하며 식이 기록 및 운동 기록을 디자인밀 앱에 입력한다. 이 과정에서 몸에 부착한 연속혈당측정기를 통해 혈당 변화 데이터가 자동으로 측정된다.
프로그램 15일 차에는 2주간 측정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중간 리포트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개인의 영양 상태를 점검하고 향후 식습관 관리 방향을 설정할 수 있다. 마지막 1주는 앞선 리포트와 맞춤 식단 구성을 참고해 남은 두 끼까지 스스로 관리 식단을 구성해 보는 단계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일상에서 지속 가능한 관리 루틴을 형성하도록 돕는 취지다.
지엘프로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혈당 조절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 홍삼(KGC05pg)을 기반으로 한 건강기능식품이다. 프로그램 2종 중 ‘당류관리Type’ 선택 시 혈당 조절 기능성에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비타민과 미네랄을 더한 ‘지엘프로 혈당밸런스’가 포함되며, ‘칼로리관리Type’ 선택 시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레몬밤추출물혼합분말(Ob-X)을 더한 ‘지엘프로 더블컷’이 포함된다.
‘디자인밀x정관장 지엘프로 집중관리 3주 프로그램’ 2종은 소비자가 45만1500원으로 풀무원 디자인밀 공식 몰과 앱, 정관장 공식 온라인몰 정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연속혈당측정기와 지엘프로 제품은 프로그램 시작 2일 전 일괄 배송되며, 디자인밀 맞춤 식단은 프로그램 시작일부터 월·수·금 주 3회 2일 치씩 새벽배송으로 제공된다.
풀무원헬스케어는 신제품 ‘디자인밀x정관장 지엘프로 집중관리 3주 프로그램’ 출시를 기념해 이달 31일까지 디자인밀 앱에서 론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제품을 16% 특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구매 고객 전원에게 임상영양사와의 1:1 맞춤 영양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상담권(3만원 상당)을 증정한다. 구매 고객 대상으로 지엘프로 혈당밸런스 또는 지엘프로 더블컷 21병을 추가로 제공하는 추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풀무원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협업 프로그램은 KGC인삼공사와 체결한 MOU를 바탕으로 양사의 핵심 역량을 결합해 선보이는 첫 통합 헬스케어 상품“이라며 “양사는 앞으로도 다방면으로 협업해 고객 개개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맞춤형 식생활 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정관장의 혈당 케어 전문 브랜드 ‘지엘프로’와 풀무원헬스케어의 데이터 기반 식단 관리가 만나 체계적인 건강 관리 루틴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종합건강기업으로서 지속가능한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에잇세컨즈가 남성복 라인업 강화 및 신상품 출시 통해 남성 캐주얼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캐주얼 브랜드 에잇세컨즈는 최근 남성 고객 수요 증가에 힘입어 남성복 멘∙캐주얼 라인업을 강화하고, 2026년 봄∙여름 남성복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에잇세컨즈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아이템을 고객 접점에서 빠르게 제안하고, Z세대가 즐길 수 있는 스타일로 브랜드 선망도를 강화하는 전략을 통해 여성 고객뿐만 아니라 남성 고객도 지속 확대해왔다.
에잇세컨즈 남성복의 최근 5개년(2020년~2025년) 연평균 매출 성장률은 약 10%에 달하며, 2026년 2월까지 누계 매출도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신장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에잇세컨즈 남성복의 인기 아이템인 페이크 레더 아우터의 매출은 전년 대비 50% 이상의 신장률을 기록하며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에잇세컨즈는 증가하는 남성 고객 수요에 맞춰 멘∙캐주얼 라인업을 강화한 2026년 봄∙여름 남성복 컬렉션을 출시했다. 멘 라인은 성별의 경계를 허무는 젠더플루이드(Genderfluid) 아이템과 세련된 출근룩 스타일링 등을 제안한다. 캐주얼 라인은 다잉 기법과 트렌디한 그래픽이 포인트인 티셔츠, 스포티한 프레피룩 등을 선보인다.
또한 에잇세컨즈는 글로벌 브랜드 ‘S.W.스마일리®’와 협업한 남성복 상품도 출시했다. 엣지 있는 스트리트웨어 감성의 디자인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마일리 아이콘으로 잘 알려진 S.W.스마일리®는 혁신과 변화를 추구하는 디지털 세대 중심의 글로벌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다.
이번 협업 상품은 에잇세컨즈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빈티지함을 강조한 다크톤 컬러에 S.W.스마일리® 콜라보 자수가 포인트인 내추럴 바시티 자켓, 유니크한 레터링과 S.W.스마일리® 그래픽이 어우러지는 가먼트 다잉 반소매 티셔츠 등의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에잇세컨즈와 S.W.스마일리® 협업 상품은 에잇세컨즈 명동점/롯데월드몰점/홍대입구역점/코엑스점 등의 주요 매장과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김석환 에잇세컨즈 남성복 팀장은 “에잇세컨즈가 남성들의 데일리 패션 가이드로 급부상하며 고객층이 눈에 띄게 두터워지고 있다”면서, “에잇세컨즈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품질로 패션 트렌드의 기준점을 제시하고, 브랜드의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동원산업(대표이사 박상진)이 연안 참다랑어의 체계적인 유통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동원산업은 19일 부산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동원산업 부산지사에서 대형선망수산업협동조합(이하 대형선망수협)과 국내산 참다랑어 유통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천금석 대형선망수협 협회장, 박상진 동원산업 대표이사 등 양사 임직원과 해양수산부, 부산광역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원산업은 올해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연안 참다랑어 약 80톤을 매입해 상품화를 추진한다. 어획 후 10시간 내 머리와 내장 등을 제거한 후 자사 공장에서 급속 동결 및 가공해 이마트를 포함한 대형마트와 호텔, 레스토랑, 백화점 등 다양한 경로에 공급할 예정이다. 참치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위판 경매 등 중간 유통 단계를 최소화했다. 향후 유통 물량을 300톤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해 해외 수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종합식품 계열사 동원F&B와 협업해 참다랑어를 활용한 프리미엄 참치캔도 개발할 예정이다.
최근 기후변화와 수온 상승으로 국내 연안에서 참다랑어 어획량이 급증했으나, 늘어난 어획량에 대해 유통 체계가 갖춰지지 않아 상당량이 폐기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해수부는 참다랑어의 상품화와 유통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수산업계와 민관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긴급 대응에 나섰다.
동원산업은 단순한 수산물 유통을 넘어 고부가가치 블루푸드 자원 확보를 위한 고민에서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전 세계적으로 식량 자원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버려지던 수산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부가가치 창출은 물론 연근해 어업인과의 계약 조업을 통한 안정적인 판로 제공과 소득 증대도 기대된다. 더 나아가 현재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는 참다랑어를 국내산으로 대체하고, 향후 수출까지 추진한다는 목표다.
동원산업 관계자는 “원양업을 선도하는 동원산업과 연근해 어업을 대표하는 대형선망수협이 상호 협력을 통해 식량 자원 확보 등에서 큰 시너지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내 수산업 발전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11번가가 하나투어와 손잡고 가깝고 실속있는 가족 여행지로 인기가 높은 필리핀 휴양지 여행상품 특가 판매에 나선다.
11번가는 오늘(19일) 단 하루 강력한 구매 혜택을 집중시킨 ‘원데이 빅딜’을 진행, 세부·보라카이·보홀 패키지를 최대 15% 즉시할인, 카드사 10% 추가 할인(우리카드, 최대 5만원, 예산 소진시까지)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3월부터 8월까지 폭넓은 일정의 상품을 확보해, 5월 황금연휴나 여름방학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도 최적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표 상품은 필리핀 최고의 휴양지 ‘세부’ 패키지다. 인천/부산 출발 세부 왕복 항공권과 5성급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 & 워터파크’ 숙박으로 구성한 ‘세부 제이파크 자유여행 패키지’를 최저가 49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성인 2인 예약 시 동반 아동은 성인 상품가의 반값 수준에 예약할 수 있어 가족 여행객들의 부담을 낮췄다.
예약 고객 전원에게는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디럭스룸→막탄스위트룸)를 비롯해, 전 일정 리조트 조식, 공항-리조트 왕복 픽업 혜택을 지원한다. 아동을 동반하는 경우, 시터 1일(8시간) 이용권, 키즈 네일아트 1회권 등 맞춤형 특전도 제공한다. 4월부터 8월 사이, 희망 일정에 따라 3박 4일·3박 5일·4박 6일 등 여행 기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11번가는 오늘 오전 11시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LIVE11'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 방송 중 구매인증 고객을 추첨해 스파 이용권, 11페이 포인트,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교환권 등 풍성한 경품도 증정한다.
이외에도, 이번 ‘원데이 빅딜’을 통해 왕복 항공권과 인기 리조트 숙박, 호핑투어 등으로 알차게 구성된 ‘보라카이 4일 패키지’(26만원대부터), ‘보홀 5일 패키지’(22만원대부터) 등 필리핀 인기 여행상품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지난해 10월 직항편이 생기며 신흥 여행지로 떠오른 세계적인 다이빙 성지 ‘인도네시아 마나도’, 블루라군으로 잘 알려진 ‘라오스 비엔티안/방비엥’ 패키지여행 상품도 ‘원데이 빅딜’ 특가로 선보인다.
11번가 유승범 디지털/제휴담당은 “단 하루 집중 혜택을 제공하는 '원데이 빅딜'을 맞아, 필리핀의 대표 휴양지부터 인도네시아 마나도 등 새롭게 떠오르는 이색 여행지까지 업계 최저가 수준으로 구성했다”며, “변화하는 해외여행 수요에 발맞춰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여행 상품과 강력한 할인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CJ온스타일이 2026년 봄∙여름(SS) 시즌 패션 대표 행사인 ‘패션위크’를 오는 3월 31일까지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CJ온스타일은 이번 SS 패션위크를 기점으로 모바일 라이브와 숏폼 중심의 영상 콘텐츠를 강화하며, 패션을 ‘입는 경험’에서 ‘보는 경험’으로 확장하는 전략을 본격화한다. 올해 패션 숏폼 콘텐츠만 5000개 이상 제작∙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2월 20일부터 3월 6일까지 진행된 트렌드 프리뷰 행사 ‘패션 쇼케이스’에서도 ‘보는 패션’의 변화를 확인했다. AI 스타일북과 숏폼 등 영상 콘텐츠를 강화한 결과, 모바일 앱 기획전에서 패션 영상 콘텐츠 클릭 비중은 약 70%를 차지했다. 전년 동일 행사 대비 매출도 증가하며 콘텐츠 중심 패션 소비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 같은 흐름에 맞춰 이번 패션위크는 브랜드를 영상 콘텐츠로 큐레이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모바일 라이브 방송은 직전 패션 쇼케이스 행사 대비 약 60% 확대 편성하고, 각 브랜드의 색감과 실루엣, 스타일링을 숏폼 콘텐츠로 직관적으로 전달해 ‘보는 패션’의 몰입도를 높인다.
특히 버티컬 플랫폼에서 주목받는 컨템포러리 및 디자이너 브랜드도 대거 확대해 선보인다. ▲던스트 ▲헤르마 ▲마르니 ▲시슬리 ▲어니스트서울 ▲아노에틱 ▲코모레비뮤지엄를 비롯해 ▲나이키 ▲아디다스 ▲게스 ▲컨버스 등 글로벌 브랜드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CJ온스타일을 대표하는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IP도 총출동한다. 26일 ‘유인나의 겟잇뷰티 팝업스토어’에서는 ‘어니스트서울’을, 배우 겸 인플루언서 기은세가 진행하는 ‘은세로운 발견’에서는 24일 ‘마르니 선글라스’, 31일 ‘페어라이어’와 ‘로이드 주얼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표 패션 IP ‘엣지쇼’는 20일 ‘바니스뉴욕’을 시작으로 26일 ‘시슬리’ 30일 ‘힐크릭’ 방송을 이어간다.
패션위크 기간 고객 혜택도 다양하다. 2026 SS 시즌 신상품을 주문 당일 받아볼 수 있는 ‘바로도착’ 서비스를 제공하며, 매일 오전 10시 인기 패션 상품을 최대 85% 특가로 판매한다. 전 고객 대상 10% 할인 쿠폰(최대 1만원) 3장과 구매 조건 충족 시 10% 적립금, 최대 10% 카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CJ온스타일 신규 고객은 1만원 할인 쿠폰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패션위크는 시즌 트렌드를 빠르게 경험하고 실속 있게 구매할 수 있는 대표 큐레이션 행사”라며 “숏폼∙모바일∙TV를 아우르는 영상 커머스 전반에서 ‘보는 패션’ 경쟁력을 강화해 패션을 플랫폼 핵심 카테고리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맘스터치는 지난해 예비 가맹점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운영된 ‘창업 리본(re-born) 프로젝트’의 성과를 바탕으로, 예비 창업자의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출점을 지원하기 위한 ‘창업 리본 프로젝트 시즌2’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창업 리본 프로젝트’는 맘스터치가 작년부터 진행 중인 상생형 창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으로, 외식 창업 과정에서 가장 큰 장벽으로 꼽히는 초기 투자비 부담을 대폭 완화해, 예비 창업자들이 프랜차이즈 매장 창업의 꿈을 실현하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해당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창업 리본프로젝트 시즌2’는 최대 2억5000만원의 초기 투자비를 60개월 무이자 분할 상환 방식으로 지원한다. 지원 매장 수는 시즌1 당시 20개점에서 50개점으로 확대되는 등 창업 지원 혜택과 대상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예비 투자자의 투자 여건과 희망 상권 특성에 맞춰 ▲ 148㎡(약 45평) 이상 규모의 ‘전략형’ ▲ 99㎡(30평) 대의 ‘표준형’ ▲ 66㎡(약 20평) 내외의 ‘타겟형’ 출점 등 3가지 창업 모델로 세분화한 맞춤형 창업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먼저 ‘전략형’ 출점은 배후세대 3만명 이상에 경쟁 브랜드가 집중된 핵심 상권에서 45평 이상 규모의 대형 매장 출점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를 위한 모델이다. 최대 2억5000만원 규모의 투자비를 60개월 무이자 분할 상환 방식으로 지원하며, 고임차료 매장의 경우 보증금 대여 등 다각도 지원으로 초기 창업비 부담을 크게 낮췄다.
‘표준형’은 배후세대 2만명 이상 상권에서 30평 대 규모의 매장 오픈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전체 투자비 가운데 최대 1억6000만원까지 60개월 무이자 분할 상환 구조를 적용해 안정적인 창업 환경을 지원한다. ‘타겟형’은 약 20평 내외의 소형 매장 창업 모델로, 창업 진입 장벽을 낮춘 소규모 투자로 효율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토록 설계됐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지난해 처음 선보인 ‘창업 리본 프로젝트 시즌1’는 예비 가맹점주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되며 실질적인 창업 지원 모델로 자리 잡았다”며 “맘스터치 창업을 희망하시는 분들이 초기 투자 부담을 덜고 맘스터치와 함께 새로운 도전에 나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더플레이스가 봄철 가벼운 외식과 모임이 늘어나는 시즌을 맞아 ‘가리비 관자 올리오’ 파스타와 이탈리아식 식전주 ‘리몬첼로 스프리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먼저 ‘가리비 관자 올리오’는 이탈리아산 올리브 오일을 베이스로, 겉면을 노릇하게 시어링한 통통한 가리비 관자와 새우를 듬뿍 올려 풍미와 식감을 더한 오일 파스타다. 가리비 관자 특유의 은은한 단맛과 올리브 오일의 부드러운 향이 어우러져 봄철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깔끔한 맛을 구현했다.
함께 선보이는 ‘리몬첼로 스프리츠’는 이탈리아 남부에서 널리 즐겨 마시는 리몬첼로를 베이스로 스파클링 와인을 더해 완성한 칵테일이다. 레몬 껍질을 우려낸 리몬첼로 특유의 상큼한 시트러스 향과 청량한 탄산감이 어우러져 입안을 산뜻하게 깨워주며, 와인보다 알코올 부담이 적어 식사 전 입맛을 돋우는 이탈리아식 식전주(아페리티보)로도 잘 어울린다.
더플레이스는 이탈리아어로 봄을 뜻하는 ‘프리마베라’ 콘셉트의 세트 메뉴 2종도 선보인다. 2인이 즐기기 좋은 ‘프리마베라 커플 세트’는 ‘리코타 프루타 샐러드’, ‘가리비 관자 올리오’, ‘루꼴라 프로슈토’ 화덕피자로 구성됐다. ‘프리마베라 파티 세트’는 ‘리코타 프루타 샐러드’, ‘가리비 관자 올리오’, ‘마르게리따’ 화덕피자와 함께 채끝 등심을 먹음직스럽게 커팅해 제공하는 ‘딸리아따 디 만조’까지 더해 특별한 모임이나 축하 자리에 잘 어울린다. 두 세트 메뉴는 10%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봄 시즌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4월 30일까지 더플레이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쿠폰을 통해 프리마베라 세트 메뉴 주문 시 에이드 2잔을 무료로 증정한다. 또한 세트 메뉴 주문 시 ‘가리비 관자 올리오’와 잘 어울리는 화이트 와인 2종을 보틀 기준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이와 함께 퇴근 후 가볍게 한잔을 즐길 수 있도록 매일 오후 5시 이후 ‘리몬첼로 스프리츠 1+1’ 혜택도 운영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봄은 새학기나 새출발 등 일상 속 작은 변화를 기념하는 자리가 많아지는 시기”라며 “싱그러운 레몬의 풍미가 살아있는 리몬첼로 스프리츠와 산뜻한 오일 베이스 파스타를 함께 즐기며, 소중한 사람들과의 축하의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이탈리안 다이닝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에서 운영하는 SPA(제조·유통 일괄) 브랜드 스파오(SPAO)가 26SS 신규 ‘윈드브레이커’ 바람막이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스파오는 메가 트렌드로 자리 잡은 러닝과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감성을 재해석한 ‘윈드브레이커’ 컬렉션을 기획했다.
경량성, 자외선 차단, 생활 발수 기능을 갖춰 일상뿐만 아니라 아웃도어 활동까지 활용 가능하도록 디자인됐다.
스파오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한 '파워위크' 캠페인을 3월 20일부터 3월 31일까지 공식 온라인몰 스파오닷컴과 전국 스파오 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한다.
‘파워위크’ 캠페인에서는 무용수 ‘기무간’과 함께한 윈드브레이커 영상과 화보를 만나볼 수 있다.
이랜드 스파오 관계자는 "가볍고 기능적인 아우터를 찾는 고객 수요를 반영하고, 봄부터 한여름까지 입기 좋은 윈드브레이커 라인업을 준비했다”며, “스파오는 고객 최적화로 설계한 소재의 패션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현대백화점이 외국인 관광객에게 더현대 콘텐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국내 주요 관광지까지 직접 찾아간다.
외국인이 즐겨 찾는 로컬 명소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글로벌 접점 개척에 나서는 이른바 ‘찾아가는 리테일’ 전략을 선보이기로 한 것이다.
현대백화점은 부산 광안리와 경주 황리단길을 시작으로 외국인이 몰리는 국내 관광 명소에서 이들을 겨냥한 이색 지식재산권(IP) 팝업스토어 운영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광안리 팝업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24일간, 황리단길 팝업은 다음달 30일부터 5월 17일까지 18일간 각각 열린다. 현대백화점은 바캉스와 축제 시즌에 맞춰 팝업 개최 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팝업에서 현대백화점은 국내 대표 ‘팝업 성지’로 자리매김한 더현대 서울을 통해 축적한 콘텐츠 기획 역량과 지역 특색을 접목해 외국인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첫 행선지인 부산에서는 광안리해양레포츠센터에서 ‘벚꽃’ 테마의 팝업을 진행한다. 광안리해양레포츠센터는 요트투어 등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광안리 해변 입구와 벚꽃 명소인 삼익비치타운 아파트 앞 거리가 교차해 봄철 관광객 유입이 집중되는 입지다.
이곳에서 현대백화점은 캐릭터 피규어와 굿즈를 개발하는 글로벌 IP 플랫폼 업체인 플레이인더박스와 협업해 짱구, 헬로키티 등 유명 캐릭터 상품과 벚꽃 디자인을 적용한 특별 에디션 등을 소개하할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벚꽃으로 꾸며진 요트를 타고 광안대교와 해운대 일대를 돌아보는 ‘광안리 벚꽃 요트 투어’ 상품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 다음달 30일 진행하는 경주 황리단길 팝업은 글로벌 인기 캐릭터인 ‘텔레토비’를 활용한 대규모 팝업으로 진행된다. 황리단길 메인도로 중앙에 위치한 경주시 생활문화센터에서 운영되며, 텔레토비 인기 굿즈를 비롯해 석굴암 등 경주의 문화유산에 착안한 특별 기획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현대백화점이 이번에 부산과 경주에서 진행하는 팝업은 기존 백화점에서 하던 외국인 마케팅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주요 관광 거점으로 접점을 확대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앞서 현대백화점은 업계 최초로 한국을 경유하는 환승 외국인을 대상으로 더현대 서울을 방문하는 ‘환승투어’를 운영했고, 주요 점포와 주변 관광 인프라를 결합한 ‘투어패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여기에 더해 이번엔 점포라는 물리적 공간까지 탈피해 외국인의 관광 동선으로 직접 찾아가는 신개념 마케팅을 선제적으로 선보이는 것이다.
현대백화점은 이같은 팝업 운영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더현대 IP 콘텐츠의 우수성을 알리는 것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팝업 콘텐츠를 현지 상권과 중복되지 않는 IP로 한정해 기획한 것도 지역 소상공인과의 시너지를 고려한 것이다.
특히, 경주 황리단길 팝업 기간 현대백화점은 팝업 외에도 황리단길 메인도로에서 텔레토비 퍼레이드를 진행하고, 경주시 내 주요 관광지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운영하는 등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데 일조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경주 로컬 브랜드의 주요 상품을 한데 모은 온라인 기획전을 진행하기로 했으며, 더현대 대구 등 현대백화점 점포에서 경주 특별 팝업을 진행하는 것도 검토 중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현대백화점은 부산과 경주 팝업을 계기로 인천 개항장을 비롯해 진주 남강유등축제, 김천 김밥축제 등 관광 명소와 지역 축제로 찾아가는 리테일 전략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방식으로 외국인 마케팅 고도화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국내 최초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로 시장을 개척한 하이트진로음료가 맥주맛 본연의 풍미와 강렬한 탄산감을 앞세운 무알코올 신제품을 전격 출시하며 시장 입지 굳히기에 나섰다.
하이트진로음료(대표 백승혁)는 맥주다운 맛과 음용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테라 제로’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국내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시장을 개척하고 성장시켜 온 하이트진로음료의 제조 노하우가 담긴 제품이다. ‘하이트제로0.00’이 건강과 기능성을 강조하며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의 기준을 제시해 온 제품이라면, 테라 제로는 소버 큐리어스(Sober Curious) 확산 흐름 속에서 단순한 대체 음료를 넘어 맥주맛 특유의 풍미를 그대로 즐기려는 소비자 취향을 겨냥했다.
테라 제로는 호주산 청정 맥아 농축액으로 맥아 특유의 고소한 향과 깊은 풍미를 살렸으며, 입안에서 시원하게 터지는 강력한 탄산감으로 청량감을 더했다. 발효 과정을 거치지 않아 제조 단계부터 알코올이 생성되지 않는 ‘비발효 공법’을 적용하는 등 제조 공정에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또한 알코올은 물론 칼로리, 당류, 감미료까지 4가지를 배제한 ‘리얼 제로(Real Zero)’ 제품으로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
한편, 하이트진로음료는 테라 제로 출시를 기점으로 기존 시장 1위 제품인 ‘하이트제로0.00’과 함께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라인업을 강화하며 시장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무알코올 음료를 단순 대체재가 아닌, 다양한 취향과 수요에 기반한 음용 경험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무알코올 음료에서도 맥주 수준의 만족감을 기대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개발된 전략적 제품”이라며, “기존 하이트제로0.00과 함께 더욱 정교해진 라인업을 바탕으로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시장 내 영향력을 한층 높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hy가 남북하나재단과 함께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안부확인 사회공헌사업 ‘똑똑! 안녕하세요’를 확대 운영한다.
‘똑똑! 안녕하세요’는 프레시 매니저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식음료를 전달하고 생활 상태와 위기 징후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정기 방문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건강 관리를 지원한다.
프레시 매니저가 현장에서 위기 가정을 발견하면 남북하나재단은 통일부, 지자체, 하나센터 등 관계 기관과 즉시 연계해 의료 지원과 생계비 지원 등 긴급 조치를 진행한다. 현장 확인과 공공 지원을 연결한 민관협력 구조가 특징이다.
남북하나재단은 북한이탈주민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을 연계 운영한다. hy는 ‘무항생제 신선란 10구’와 ‘잇츠온 재래김’ 1통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hy의 연간 후원 규모는 약 2억 원이다.
hy와 남북하나재단의 공동사업은 2023년 시작했다. 첫해 235명이던 지원 대상자는 2026년 기준 1350명으로 늘었다. 사업 금액도 2023년 약 1억2000만원에서 2026년 약 8억1000만원으로 확대됐다. 2025년부터는 수도권 중심 운영에서 전국 단위로 전환했다.
만족도도 높다. 만족도 조사 결과 대상자의 88%가 만족한다고 답변했다. 아산에 거주하는 한 대상자는 “프레시 매니저가 직접 방문해 전달해주는 점이 특히 만족스럽다”며 “더 많은 북한이탈주민이 지원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근현 hy 고객중심팀장은 “2025년부터 수도권 중심에서 전국단위로 전환했는데, 전국 단위 유통망과 지역에 밀착한 프레시 매니저 조직은 hy만의 경쟁력”이라며 “안부를 묻는 일상의 방문이 소외계층의 안전망이 되도록 사회공헌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주태 남북하나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올해 100세대를 추가로 지원한다”며 “안부 확인 사업을 계기로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bhc가 올해의 첫 포문을 열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오는 25일까지 자사 앱을 통해 ‘신메뉴 티저 이벤트’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
이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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