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 공식 스폰서 롯데웰푸드의 ‘2026 KBO 과자 올스타전’이 대박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롯데웰푸드는 한국야구위원회(KBO)와 컬래버레이션한 제품을 출시하고, ‘2026 KBO 과자 올스타전’을 진행하는데요. 빼빼로 사전예약에는 구매자가 몰려 준비한 4000 세트의 판매가 조기 종료되는 등 KBO 리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몰리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 남성 스킨케어 브랜드 오딧세이는 브랜드 최초의 올인원 제품인 '로맨틱 올인원 로션'을 출시합니다. 이번 제품은 1996년부터 이어온 오딧세이 로맨틱 라인의 헤리티지와 기능을 집약했다는데요. 오딧세이 측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남성을 위한 실용적이며 품격 있는 선물로도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이외에도 이디야커피가 캐나다 토론토에 1호점을 개점하며 K-커피 북미 확장에 시동을 거는 등 오늘(20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롯데웰푸드의 KBO 대표 제품들.[사진=롯데웰푸드]
○.. 롯데웰푸드는 한국야구위원회(KBO)와 컬래버레이션한 제품을 출시하고, ‘2026 KBO 과자 올스타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에는 빼빼로, 자일리톨, 꼬깔콘 등 3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KBO 리그 10개 구단의 심볼을 각각의 제품 패키지에 전면 적용해 팬들의 소장 가치를 높였다.
특히, 정식 출시 전 지난 13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될 예정이었던 빼빼로 사전예약에는 구매자가 몰려 준비한 4000세트의 판매가 조기 종료되는 등 KBO 리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제품은 각 브랜드별로 다양한 디자인이 적용됐다. 빼빼로 5종(오리지널(초코), 아몬드, 크런키, 초코필드, 화이트쿠키)은 구단 엠블럼, 마스코트, 유니폼 등을 활용한 디자인 패키지를 선보인다. 구체적으로 오리지널에는 10개 구단별 엠블럼이, 아몬드에는 마스코트와 워드마크 조합, 크런키에는 마스코트, 초코필드에는 원정 유니폼, 화이트쿠키에는 홈 유니폼 디자인이 각각 새겨졌다.
자일리톨은 ‘자일리톨 오리지널’ 용기 제품에 구단 엠블럼을, ‘자일리톨 알파’ 용기 제품에는 마스코트를 적용했으며, ‘꼬깔콘 매콤달콤한맛’ 패키지에는 10개 구단의 심볼을 모두 담았다.
롯데웰푸드는 선수 친필 굿즈를 경품으로 한 구매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컬래버 제품 패키지에 그려진 QR코드를 통해 이벤트 사이트에 접속한 뒤 빼빼로, 자일리톨, 꼬깔콘 각 제품 패키지 속 응모번호를 입력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응모와 동시에 자신이 응원하는 구단에 투표할 수도 있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선수 친필 사인볼(180명), 친필 유니폼(30명)을 증정하며 이 외에도 미니 짐색, 제품 교환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선물할 예정이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KBO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고, 야구 팬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있다. 정규시즌은 물론 올스타전 등 KBO의 주요 일정에 맞춰 전용 제품과 다채로운 이벤트로 팬들을 만날 전망이다. 향후에는 빼빼로, 자일리톨, 꼬깔콘, 몽쉘, 크런키 초코바 등 5종 제품을 대상으로 팬들을 위한 특별 굿즈 기획팩도 출시한다. 각 패키지에는 메탈 뱃지 또는 아크릴 키링이 포함된 랜덤 굿즈 캡슐과 선수 프로필 랜덤씰 등이 동봉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KBO 컬래버 빼빼로 사전예약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KBO 리그 공식 스폰서로서 팬들의 재미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제품과 다채로운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아모레퍼시픽 남성 스킨케어 브랜드 오딧세이가 브랜드 최초의 올인원 제품인 '로맨틱 올인원 로션'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1996년부터 이어온 오딧세이 로맨틱 라인의 헤리티지와 기능을 집약한 제품으로, 브랜드 최초의 올인원 로션으로서 의미를 갖는다. 오딧세이는 그동안 스킨, 로션 제품 중심으로 프리미엄 남성 스킨케어 시장 입지를 구축해왔으며, 간편한 사용성을 선호하는 남성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
'로맨틱 올인원 로션'은 로맨틱 라인의 시그니처 향을 그대로 담은 올인원 로션으로, 한 번의 사용만으로 스킨케어와 향 케어를 동시에 완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스킨, 로션, 에센스를 하나로 결합한 플루이드 제형이 산뜻하게 흡수돼 끈적임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상쾌한 시트러스 향으로 시작해 은은한 플로럴과 머스크 잔향으로 이어지는 로맨틱 라인 특유의 향을 스킨케어 단계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 올인원 로션 하나만으로도 은은하게 지속되는 향을 더해 남성 데일리 케어를 완성해준다.
또한 5중 히알루론산과 그린티 워터를 함유해 깊은 보습을 제공하며, 저분자 콜라겐과 나이아신아마이드 및 아데노신 성분을 더해 수분 보습부터 안티에이징까지 6중 기능성 케어를 구현했다. 이를 통해 남성 주요 피부 고민인 건조함, 탄력 저하, 칙칙한 피부톤 등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다.
오딧세이 브랜드 관계자는 “30년간 사랑받아온 로맨틱 라인의 핵심을 한 병에 담아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간편함과 기능, 고급스러운 향까지 동시에 만족시키는 스킨케어 솔루션으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남성을 위한 실용적이며 품격 있는 선물로도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제품 ‘로맨틱 올인원 로션’은 카카오톡 톡딜에서 선공개되며, 아모레몰,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쿠팡 등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 이디야커피가 캐나다 1호점을 열고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디야커피는 지난 18일 캐나다 토론토 손힐(Thornhill) 지역 갤러리아 슈퍼마켓 K-Town점 내에 캐나다 1호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장은 토론토 지역 내 최대 규모 한인마트인 갤러리아 슈퍼마켓에 샵인샵 형태로 들어섰다.
오픈 첫날부터 매장에는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긴 대기 줄이 생기기도 했다. 한인 고객은 물론 한국식 음료와 디저트에 관심을 가진 현지 고객들도 매장을 찾았다.
갤러리아 슈퍼마켓 K-Town은 한인 거주 비중이 높은 지역의 거점 상권이자, 쇼핑과 함께 한국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접할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꼽힌다. 이디야커피는 이런 입지를 바탕으로 한국 토종 커피 브랜드로서 한국식 커피의 맛과 문화를 현지 소비자에게 자연스럽게 알린다는 계획이다.
이디야커피는 높아지는 K-푸드에 대한 관심과 현지 시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캐나다 진출을 결정했다. 캐나다는 커피 소비가 활발한 시장인 데다 K-푸드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커지고 있어, 해외 진출의 적지로 판단했다. 특히 초기 안착을 위해 한인 비중이 높은 토론토 지역을 첫 거점으로 삼고, 메뉴 경쟁력과 운영 노하우를 앞세워 현지 시장에 안착하겠다는 전략이다.
메뉴 운영 역시 차별화했다. 이디야커피 대표 메뉴인 아망추, 딸기듬뿍라떼 등을 비롯해 달고나라떼, 식혜 등 한국식 음료를 함께 선보인다. 여기에 캐나다에서만 만날 수 있는 ▲메이플넛크림라떼 ▲시그니처 하프&하프 라떼를 운영해 현지 고객 취향을 반영했다.
베이커리 메뉴도 한국적 요소를 강화했다. 국내 인기 메뉴인 허니 카라멜 브레드, 달고나 아이스크림 와플은 물론, 불닭과 불고기를 활용한 한국식 브리또, 샌드위치 메뉴를 선보이며 한국적인 카페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디야커피는 이번 1호점을 시작으로 현지 반응을 면밀히 살피며 연내 3호점까지의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라오스에서도 올해 매장 오픈을 준비하며 글로벌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번 캐나다 1호점을 통해 한국 커피 맛과 문화를 현지에 소개할 계획”이라며 “이디야커피만의 메뉴 경쟁력과 브랜드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현지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토종 커피 브랜드의 존재감을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여행객의 조건에 맞춰 여행상품을 비교·추천해주는 AI 기반 앱 서비스 ‘어디든지’를 신규 출시했다.
이번 ‘어디든지’ 서비스는 목적지 중심에서 경험 중심으로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기존의 목적지 기반 검색을 넘어 고객의 세분화된 취향과 여행 패턴을 반영하는 조건 기반 탐색 기능을 새롭게 구현했다.
‘어디든지’ 서비스는 직관적이고 고도화된 맞춤형 추천을 제공한다. 여행객이 일정, 예산, 여행 테마(맛집, 액티비티 등)를 입력하면, AI가 조건에 부합하는 패키지 상품과 자유여행 상품(항공, 호텔, 현지투어)을 동시에 다수 추천한다.
단순한 추천을 넘어 상품 간 꼼꼼한 비교도 가능하다. 검색된 패키지 상품과 자유여행 상품을 한눈에 대조해 주고, 가장 적합한 최종 추천 상품까지 제안한다. 특히, 한 페이지 안에서 각 상품의 특징, 이용자 취향 일치도 등 세부 내역을 손쉽게 비교 분석할 수 있도록 구성해 탐색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하나투어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여행 계획 초기 단계에서 겪는 정보 탐색의 피로도를 줄이고 효율적인 여행 준비를 돕고자 한다. 특히, 목적지를 고민 중인 고객도 예산과 테마 등 원하는 조건만으로 간편하게 여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선택지를 제시할 계획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어디든지는 패키지와 자유여행의 경계를 허물고 오직 고객 개인에게 맞춘 최적의 상품을 제안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숨겨진 니즈까지 파악하는 AI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스마트한 여행 탐색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에이블 전용스틱 ‘에임(AIIM)’의 신제품 2종을 지난 15일 전국 편의점에 출시했다.
출시된 신제품은 ‘에임 체인지업(AIIM CHANGE UP)’, ‘에임 쿨샷(AIIM COOL SHOT)’ 2가지로 가격은 각각 4800원이다.
해당제품들은 현재 판매중인 릴 솔리드 전용스틱 ‘핏 체인지업’, ‘핏 쿨샷’을 모티브로 개발됐으며, 이번 신제품 출시로 릴 에이블 전용스틱인 ‘에임’은 총 13종으로 늘어났다.
KT&G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들은 릴 에이블을 사용중인 소비자들이 릴 솔리드의 인기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특히 릴 에이블 전용스틱인 에임 제품군은 흡연 후 별도의 디바이스 청소가 필요없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 아성다이소가 운영하는 온라인쇼핑몰 다이소몰에서 ‘Daiso-DAY 자외선 집중 차단’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4월 20일 오전 9시부터 24일 24시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자외선 차단에 도움이 되는 상품을 큐레이션 해 기획했고, 선케어, 의류, 선글라스 등 총 20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먼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세밀하게 선택할 수 있는 선케어 라인을 타입별로 구성했다. 메이크업 코너에서는 피부 톤을 환하게 밝히는 ‘톤업 선쿠션’과 ‘BB 선크림’ 등 화사함을 강조한 상품을 선보이고, 데일리 라인에는 수분감이 풍부한 제형이나 피부 겉면에 얇은 막을 형성해 자외선을 차단하는 ‘무기자차 선크림’을 준비해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간편하게 덧바를 수 있는 ‘선스틱’과 ‘선스프레이’ 등 야외 활동용 아이템과, 알로에 성분으로 피부 열감을 진정시켜주는 ‘애프터 선케어’ 상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입는 것만으로도 UV차단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기능성 의류도 준비했다. 캐주얼 브랜드 ‘UGIZ(유지아이지)’에서는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소로나(Sorona) 원단’을 채택한 카라티와 반팔 티셔츠를 선보인다. 베이직한 네이비와 블랙은 물론 소라색, 라이트 그레이, 아이보리 등 감성적인 컬러를 통해 기능과 스타일을 모두 고려해 구성했다. 아울러 브랜드 제품 외에도 소로나 소재를 활용한 민소매, 반바지 등 의류를 함께 기획해 일상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스타일링과 자외선 차단을 겸할 수 있는 선글라스도 눈여겨볼 만하다. ‘와이드 캣아이 선글라스’는 폭넓은 가로 프레임에 양쪽 끝이 살짝 올라간 디자인으로, 시선을 측면으로 분산시켜 얼굴을 작고 갸름하게 연출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실버 컬러의 금속 프레임이 돋보이는 ‘금속테 사각 선글라스’는 스타일링을 세련된 무드로 마무리하는 데 활용해봐도 괜찮다.
이 밖에도 외출 시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해 주는 네이비, 민트, 핑크 등 컬러의 우양산을 비롯해, 팔토시와 모자 등 자외선을 빈틈없이 차단해 주는 다양한 상품을 함께 구매할 수 있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강해지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관리 및 스타일링에 도움이 되는 상품을 모아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이소몰에서는 시즌별로 꼭 필요한 실용적인 아이템을 구성해 편리하고 합리적인 쇼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방탄소년단 컴백 시즌을 맞아 소상공인 상생 일환으로 진행한 한정판 음료 지원 프로젝트가 지역 소규모 카페의 매출과 고객 유입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BTS THE CITY ARIRANG SEOUL)과 연계한 한정판 음료 ‘더 시티 아리랑 레드 에이드’(The City Arirang Red Ade)를 소규모 카페에 지원한 결과 해당 가게의 일 평균 픽업 주문 수가 약 11배 증가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배민은 지난 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종로구·중구 일대 소규모 카페 100곳에 총 2만 잔 규모의 음료를 판매할 수 있는 원재료(오미자 시럽 등)와 레시피를 무상으로 제공했다. 특히 최근 플라스틱 수급난으로 포장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고자 총 2만 개의 아이스컵과 뚜껑도 전액 무료로 지원했다.
이와 함께 배민은 컵홀더, 스트로우픽, 포스터, 메뉴 POP 등 매장 홍보물과 배민 앱 내 배너 노출, 픽업 할인 쿠폰 등 다양한 마케팅도 함께 제공했다.
그 결과 상생 사업 기간(6일~19일) 동안 참여 카페 100곳의 일 평균 배민 픽업 주문 수는 직전 동일 기간(3월 23일~4월 5일) 대비 약 1000% 증가했다. 같은 기간 해당 가게들의 일 평균 배민 픽업 매출도 430% 늘어나는 등 실질적인 가게 성장으로 이어졌다.
이와 더불어 배민은 서울 종로구·중구 소규모 카페 약 450여 곳에서 앱 픽업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도 지원했다. 그 결과 같은 기간 해당 가게들의 배민 픽업 주문 수는 220% 늘었고, 매출도 105% 증가하면서 지역 내 소상공인 매출에 보탬이 되고 골목상권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현장 반응도 긍정적이다. 카페 ‘서촌다방’ 업주는 “개인 카페는 메뉴 개발을 위해 직접 리서치하고 테스트를 반복해야 하는데 재료비 부담 때문에 시도 자체가 쉽지 않은 게 현실”이라며 “배민에서 레시피와 원재료를 무상으로 지원해준 점이 특히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국가의 관광객들이 매장을 찾아오면서 매출 증가를 체감했고 한 외국인 고객은 음료를 맛본 뒤 고향에 가져가고 싶다며 오미자 시럽을 구매해가는 일도 있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참여 카페 ‘온고잉’ 업주는 “레시피부터 포장재, 홍보물까지 세심하게 지원해줘 매장 운영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며 “외국인 관광객들이 매장을 찾아와 음료를 주문하고 포스터와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자연스럽게 고객 유입이 늘어난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우아한형제들 김중현 지속가능경영실장은 “대규모 글로벌 이벤트로 유입된 관광 수요가 실제로 지역 소규모 카페 매출과 고객 유입으로 이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 모델을 확대해 소상공인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락앤락(대표 김상영)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Red Dot Design Award 2026)에서 쿡웨어 및 테이블웨어 디자인 부문 본상(winner)을 수상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
독일에서 열리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iF,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락앤락은 ‘프레쉬 마에스트로 진공용기’와 ‘투고 도시락 시리즈’로 쿡웨어 부문 본상을, ‘메트로 퍼펙트씰 텀블러’로 테이블웨어 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총 3관왕을 기록했다.
특히 ‘프레쉬 마에스트로 진공용기’는 지난 3월 발표된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도 테이블웨어 부문 본상을 수상해 세계적으로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프레쉬 마에스트로 진공용기’는 전용 기기로 밀폐 용기 내부의 공기를 제거해 산화와 세균 번식을 줄이고, 최대 50일간 식재료를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뛰어난 내구성을 갖췄으며, 전면이 유리처럼 투명해 내용물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어 편의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테이블웨어 본상을 수상한 ‘메트로 퍼펙트씰 텀블러’는 스크류 캡 구조를 적용해 우수한 밀폐력을 자랑한다. 316L 스테인리스 소재로 내구성과 내식성을 강화했으며, 이중 단열 진공 구조로 보온·보냉 성능을 높였다. 세련된 컬러와 손잡이 디자인도 눈길을 끈다.
락앤락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글로벌 시장에서 락앤락의 디자인 경쟁력과 제품 완성도를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라이프스타일의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차별화된 기술력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전 세계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별 하나 치킨’ bhc가 오는 5월 9일 개최하는 복합 문화 축제 ‘별 하나 페스티벌’의 티켓 응모 마감을 단 이틀 앞두고, 막바지 참여 열기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오는 22일 응모가 마감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오픈 직후부터 호응을 얻으며 자사 앱 활성화를 견인하고 있다. 응모 기간 동안 자사 앱 누적 방문 수는 전월 동기간 대비 8.6% 증가했으며, 주문 없이도 매일 접속해 서로의 꿈을 지지할 수 있는 ‘별 하나 매일 응원하기’ 미션은 누적 1만5000회를 돌파하며 고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러한 뜨거운 열기의 배경에는 세대 간 공감과 화합을 이끌어내는 화려한 아티스트 라인업이 자리하고 있다. 힙합 레전드 ‘다이나믹 듀오’를 필두로 ‘멜로망스’, ‘적재’, ‘이무진’ 등 대중의 큰 사랑을 받는 감성 뮤지션들과 ‘까치산’, ‘리도어’, ‘규리’ 등 독보적인 매력의 신진 및 인디 아티스트 총 7팀이 무대에 올라 서로의 꿈을 다정하게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티켓 응모는 오는 22일까지 bhc 자사 앱을 통해 진행된다. 2만 원 이상 메뉴 주문 시 주어지는 ‘티켓 응모 이벤트’를 비롯해, 우수 고객(뿌렌즈, 뿌리미엄)을 위한 ‘VIP 스페셜 찬스’, 그리고 주문 없이도 누구나 매일 버튼을 눌러 참여할 수 있는 ‘별 하나 매일 응원하기’ 등 고객의 앱 이용 패턴에 맞춘 3가지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bhc 관계자는 “역대급 아티스트들과 함께 내일을 준비하는 모든 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뜻깊은 축제인 만큼, 마지막까지 고객들의 기대감과 티켓 응모 열기가 뜨겁다”며, “응모 마감일이 단 이틀밖에 남지 않은 만큼, 아직 참여하지 못한 고객분들께서는 서둘러 자사 앱에 접속해 잊지 못할 봄날의 특별한 경험을 누릴 기회를 잡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오뚜기가 오는 4월 25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제29회 오뚜기 스위트홈 가족요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경연에는 총 100가족이 참가해 ‘부산 대표 식재료와 오뚜기가 만나 선보이는 부산만의 스위트홈 메뉴’라는 주제로 요리 대결을 펼친다. 오뚜기는 부산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자산인 ‘스위트홈’의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행사장에서는 참가 가족 대상으로 ‘8초 진라면 스태킹’, ‘LIGHT&JOY 같은 그림 찾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또한 푸드트럭 시식 이벤트(피자 이딸라이나 5 포르마지오&오리지널 핫도그), 진밀면&아이스티(복숭아·유자), 모모스커피와 오뚜기 필링 도넛 등 다채로운 메뉴가 제공되어 현장에서 직접 맛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수상가족을 위한 풍부한 상금과 경품도 준비됐다. 요리 부문에서는 ▲오뚜기상(1가족) 500만원(현금) ▲스위트홈상(2가족) 각 200만원(현금) ▲가족요리상(3가족) 각 100만원(오뚜기몰 마일리지)을 수여한다. 특별 부문에서는 ▲행복한 순간상(1가족) 300만원 상당 홍콩 여행 상품권 ▲특별상(5가족) 각 10만원(오뚜기몰 마일리지)을 시상한다. 참가 가족 전원에게는 ▲키자니아 이용권(4인, 서울·부산 이용 가능) ▲웰컴 기프트 등 다양한 선물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스위트홈 가족요리 페스티벌은 지난 29년간 가족이 함께하는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위해 이어온 행사”라며 “부산에서 처음 개최되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봄만 되면 반복되는 재채기와 코막힘, 콧물 등 비염 증상으로 일상에 불편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
흔히 꽃가루와 기온 변화를 주요 원인으로 생각하지만 깨끗하지 않은 실내도 원인이 될 수 있다. 밀폐된 공간에 쌓인 각종 오염 물질이 비염을 악화시킬 수 있어 집 안을 깨끗하게 관리해야 한다.
베개, 이불 등 침구류에 각질과 땀, 미세먼지 등이 쌓이면 집먼지 진드기가 생기기 쉽다. 집먼지 진드기는 비염, 아토피, 천식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침구류를 깨끗하게 관리해야 한다. 진드기를 박멸하기 위해 고온 세탁이 가능한 제품이라면 고온에 세탁하는 것이 좋다. 구스나 면 소재의 이불은 30도의 미온수에 중성세제를 사용해 울코스나 이불코스로 세탁기를 돌리는 것이 좋다. 피죤 ‘울터치 중성세제’는 강력한 냄새 제거 성분을 함유해 눈에 보이지 않는 황사와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준다. PVP 이염 방지 성분이 함유돼 있어 옷감의 손상을 줄이면서 세탁이 가능하다.
집 안을 깨끗하게 유지하려면 진드기 관리가 중요하다. 사람에게서 떨어지는 땀, 각질, 비듬 등이 진드기의 먹이가 된다. 진드기와 진드기의 배설물이 비염, 천식, 습진 등을 일으킬 수 있어 침구류에 진드기 퇴치제를 붙이는 것이 좋다. 페스트세븐 ‘진드기 콘트롤 패치’는 청소가 어려운 매트리스, 소파, 카펫의 진드기를 제거해 준다. 약 3개월간 지속 효과가 있으며 설치가 간편하다.
자주 청소해도 선반 위, 화장대 위, 소파 밑 등 집 안 곳곳에 먼지가 금방 쌓인다. 정전기 청소포를 사용하면 집 안 먼지를 비롯해 머리카락, 반려동물 털까지 제거해 깨끗한 환경을 만들 수 있다. 3M ‘스카치브라이트 일반형 정전기 청소포’는 3M의 정전기 유도 특수 코팅 기술로 머리카락, 동물 털, 미세먼지 등을 제거할 수 있다. 원단이 두툼하고 표준형과 대형으로 제품이 구분돼 있어 다양한 막대 걸레와 호환해 사용할 수 있다.
봄이 되면 꽃가루와 미세먼지가 가득하다. 외출 후에 얼굴과 손을 씻고 입었던 옷은 세탁해야 한다. 옷에 묻은 꽃가루가 실내로 들어올 경우 비염을 유발할 수 있다. 대기 중 꽃가루나 미세먼지로 인해 공기가 좋지 않은 날에는 야외 건조를 피하고 실내에서 건조하는 것이 좋다. 다만 실내건조 시 꿉꿉한 냄새가 날 수 있어 실내건조용 세제를 사용해야 한다. 피죤 ‘액츠 퍼펙트 실내건조’는 기존 자사 제품 대비 실내건조 성분을 2배 강화한 제품으로 악취의 원인을 강력하게 제거한다. 공인시험기관을 통해 미세먼지 세척력 테스트를 완료해 옷감 속 미세먼지까지 깔끔하게 세척할 수 있다.
평소 비염에 자주 걸린다면 생리식염수로 코를 세척하는 것이 좋다. 코세척을 하면 부은 코점막을 가라앉히고 비강 내부의 이물질을 제거할 수 있어 비염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메디코어 ‘노즈스위퍼 코세정세트’는 환경호르몬의 일종인 비스페놀A가 검출되지 않는 소재로 만들어졌다. 뚜껑의 모양이 유선형이고 노즐은 각도가 있어 본체 내에 용액을 배출시키기 좋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의 시각장애인 합창단 ‘물빛합창단’이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두고 지난 16일 코웨이 본사가 위치한 서울 구로구 지타워에서 ‘제4회 런치콘서트’를 진행했다.
‘코웨이 물빛합창단’은 중증 시각장애인 단원으로 구성된 혼성 합창단으로, 지난 2022년 창단 이후 각종 대회와 공연을 통해 장애인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으며, 문화예술을 통한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다.
올해로 4회를 맞은 물빛합창단의 런치콘서트는 임직원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휴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는 ‘아름다운 선율로 채우는 일상의 작은 쉼표'를 주제로 총 7곡의 무대를 선보였다.
물빛합창단은 ‘Beautiful Dreamer(꿈길에서)’, ‘오르막길’ 등 관객에게 친숙한 곡부터 ‘산유화’, ‘걱정말아요 그대’ 등 서정적인 곡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하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 중간에는 특별 게스트인 ‘Blue Breeze Quartet(블루 브리즈 콰르텟)’의 재즈 연주 무대도 이어졌다. 색소폰, 건반, 베이스, 드럼으로 구성된 4중주 연주는 이번 공연의 다채로움과 완성도를 더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런치콘서트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임직원들이 장애 예술인의 무대를 가까이서 접하고, 음악을 통해 공감과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애 인식 개선 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에 포용과 공감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SK인텔릭스(대표이사 안무인)의 헬스 플랫폼 브랜드 SK매직이 하나의 정수기에서 미네랄 워터와 퓨어 워터, 두 가지 종류의 물을 선택해 마실 수 있는 ‘투워터 정수기(모델명: WPU-MAC306S)’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투워터 정수기는 ‘깨끗한 물’을 넘어 ‘건강한 물’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으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미네랄 워터와 퓨어 워터를 버튼 하나로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고품질 필수 미네랄 3종(마그네슘, 칼륨, 아연)이 함유된 미네랄 카트리지를 탑재해 아침 기상 직후나 러닝 등 운동 전후와 같이 수분과 전해질 보충이 필요한 상황에서 균형 잡힌 수분 섭취를 돕고, 조리수로 활용할 경우 맛과 함께 음식의 풍미를 한층 높여준다.
SK매직은 고객의 선택에 따라 4개월(방문형), 12개월(셀프형) 단위 전문적인 방문 관리 서비스를 진행하며, 셀프형 서비스도 12개월에 한번 코크 무상 교체와 전문적인 방문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SK매직은 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월까지 투워터 정수기 계약 고객 전원에게 3만원 상당의 미네랄 카트리지 2개를 무상 증정하고, 등록비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또한 5년 이상 약정 고객에게는 렌탈료 반값 할인 등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 hy가 반려동물 토탈 케어 플랫폼 ‘큐토펫(QtoPet, 이하 큐토펫)’을 론칭했다.
큐토펫은 반려동물의 생애 전반을 관리하는 플랫폼이다. 국내 반려동물 가구 비율이 약 30% 수준까지 확대되어 기존 자사몰 ‘hy프레딧’과 별도로 운영하는 온라인 몰을 구축했다.
큐토펫은 프리미엄 사료를 중심으로 제품 라인업을 구성했다. 글로벌 브랜드 ‘애니몬다’와 미국 수의사 얀 폴(Jan Pol)이 론칭한 ‘닥터폴’ 제품을 먼저 선보인다.
보조사료도 함께 운영한다. 기존 hy 펫쿠르트 브랜드의 수제 간식, 영양 트릿 등을 구매할 수 있다. 펫밀크 ‘건강하개 프로젝트 왈 펫밀크’ 3종은 기능성을 강화해 리뉴얼한다. hy 특허 프로바이오틱스 HP7 사균체를 적용하고 프리바이오틱스를 더해 위장 건강까지 고려했다.
차별화된 케어 서비스는 큐토펫의 강점으로 꼽힌다. AI 기반 건강 진단과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반려동물 사진을 업로드하면 슬개골 질환과 같은 주요 건강 상태를 분석할 수 있다. 분변 키트를 활용한 마이크로바이옴 분석으로 장 건강을 비롯해 관절염, 피부염 등 7종의 중대질환 가능성도 예측할 수 있다.
큐토펫은 향후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플랫폼 경쟁력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수의사 상담을 도입해 케어 기능을 고도화하고 라이프스타일 용품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서일원 hy N.Biz팀장은 “큐토펫은 반려동물의 삶을 전반적으로 관리하는 플랫폼”이라며 “차별화된 케어 경험을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경동시장과 광장시장의 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하며 전통시장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공식을 만들어 나간다.
스타벅스의 시장 환경 개선 활동은 커뮤니티 스토어 5호점인 ‘경동1960점’과 10호점인 ‘광장마켓점’에서 조성된 지역사회 상생 기금을 활용해 진행하는 것으로, 스타벅스는 해당 매장에서 판매되는 품목당 300원씩을 적립해 상생기금으로 조성하고 있다.
고객이 마시는 커피 한 잔이 곧 전통시장의 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는 구조로, 스타벅스는 해당 기금을 바탕으로 시장 접근성과 안전성, 이용 편의 전반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상생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스타벅스는 지난 3월 광장시장 내 주요 구간의 노후된 이정표 31개를 전면 교체했다. 이정표 교체 작업은 광장주식회사 시설팀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현장 상황을 반영함으로써 완성도를 높였으며, 동선 안내와 가독성을 개선해 방문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경동시장과의 상생활동도 4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스타벅스는 ‘경동1960점의 상생 기금을 활용해 2024년 경동시장 하계휴가 기간 동안 시장 내 노후 보행로를 전면 평탄화하고 아스팔트 재포장을 진행해 방문객은 물론 상인들의 이용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지난해에는 추석을 앞두고 이용 빈도가 높은 시장 내 화장실 5개소를 리모델링을 진행했으며, 이 밖에도 스타벅스 파트너들과 케이디마켓주식회사, 경동시장상인회가 참여해 노후시설 철거 및 배기관 교체, 노후 주차장 도색, 간판 및 이정표 설치, 정기 방역, 우수관 및 그늘막 설치, 환풍구 수리 등 쾌적한 환경 조성을 통해 전통시장 방문 경험을 바꾸는 데 힘을 쏟고 있다.
광장시장상인총연합회 이부영 회장은 “간판 및 이정표 교체를 통해 방문객들이 매장을 쉽게 찾는 것은 물론 시장 분위기도 한층 밝아졌다”라며, “상인들과 방문객 모두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변화”라고 말했다.
경동시장상인회 김영백 회장은 “보행로 정비와 화장실 개선 등으로 시장 환경이 크게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스타벅스와의 상생활동이 시장에 활력을 더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타벅스 김지영 ESG팀장은 “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를 통해 고객과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갈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쿠팡이 장애인 고용 확대에 꾸준히 힘쓴 결과 민간 기업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초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쿠팡은 앞으로도 장애인 고용 확대에 힘써 의무고용률 충족 상태를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
쿠팡은 지난해 10월 창사 이래 처음으로 의무고용률(3.1%)을 달성한데 이어, 최근 장애인 고용률이 3.64%를 기록했다.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률에 따르면 상시 50인 이상 민간 기업은 전체 직원의 3.1% 이상을 장애인으로 고용해야 한다. 그러나 고용노동부의 2024년 장애인 의무고용현황 자료에 따르면 대기업집단의 장애인 고용률은 2.46%로 의무고용률을 크게 밑돌고 있다.
쿠팡은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달성한 비결로 △직접 고용을 통한 다양한 직군 개발 △단순 노무를 넘어선 업무 부여 △원격 근무 활성화를 통한 출퇴근 불편 해소 등 3가지를 꼽는다.
다수의 기업이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등 별도 법인을 통해 장애인을 채용하는 것과 달리 쿠팡은 100% 직접 고용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장애인 직원이 성취감을 얻고 생산성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직군을 개발했다.
신체적 제약이 적어 장애인 인재들이 재능을 발휘하기 적합한 e스포츠 직무가 대표적이다. 유관 기관과 협력해 채용 시스템을 구축한 결과 2024년 10명이던 e스포츠팀 규모는 1년여 만에 80명으로 대폭 확대됐다. e스포츠 전문 기업과 협약을 맺고 선수들에게 1:1 코칭, 전술 분석, 멘탈 트레이닝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체계적인 코칭 시스템을 마련하기도 했다. 지난해 열린 ‘2025 전국장애인e스포츠대회’엔 쿠팡 장애인 직원들이 출전해 금메달 8개를 포함, 총 17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건강검진 데이터 취합 및 관리, 인사(HR) 지원, 판매자 지원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도 늘었다. 엑셀을 활용한 데이터 취합 업무를 맡고 있는 지체장애인 기윤재 씨는 “데이터 관리 역량이 성장하고 있음을 느끼며 쿠팡의 동료들과 훌륭한 팀워크를 발휘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선릉 오피스 공용컵 세척 직무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10명의 장애인 직원이 하루 평균 1100개 이상의 공용컵 수거와 세척을 비롯한 미화 업무로 일회용품 절감과 탄소 배출 감소에 기여하고 있다. 지적장애인 김용수 씨는 “동료들이 내가 깨끗하게 관리한 컵을 사용하는 모습을 볼 때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재택 및 비대면 근무 확대는 장애인 직원의 출근 불편을 해결하는 한편 연령대·거주 지역·장애 유형과 무관하게 채용의 다양성을 넓혔다. 이를 통해 15개의 법정 장애 유형 중 14개 유형의 장애인 직원이 근무 중이다. 사무직과 e스포츠팀 등 다수의 장애인 근로자가 전면 재택근무 중이며, 만 18세부터 71세 직원까지 일한다.
이러한 시스템을 뒷받침하기 위해 쿠팡은 유통업계에서 유일하게 장애인 채용 및 인사 운영을 전담하는 ‘포용경영팀’을 운영하고 있다. 장애인 임직원의 채용부터 직무 적응, 근무 지원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쿠팡 관계자는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직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유연한 근무 환경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더 많은 장애인들이 쿠팡에서 자신의 역량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가 일본 도쿄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하라카도’에서 ‘동원참치’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SUPER TUNA FOR YOU in Tokyo’라는 콘셉트로 기획된 이번 팝업스토어는 동원F&B가 올해 1월 전개한 ‘슈퍼튜나포유’ 캠페인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방문객들은 직접 참치캔을 꾸미고 다양한 체험 공간과 이벤트를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제품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제품을 구매한 방문객에겐 한정판 사은품을 제공한다. 팝업스토어는 4월 18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운영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개장 첫 이틀은 사전예약을 통해서만 입장이 가능했는데, 사전 예약 접수를 시작한지 1시간만에 2400명의 입장 정원이 모두 예약됐다. 특히 당초 계획된 입장 정원은 1000명이었으나, 예상보다 신청자가 많아 1200명으로 일일 입장 정원을 조정하기도 했다.
동원F&B의 동원참치는 지난 1998년 일본 수출을 시작한 이후 약 30년 동안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스타 방탄소년단 진을 모델로 선정한 지난해엔 수출액이 전년 대비 약 50% 증가했다.
동원F&B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참치 브랜드인 동원참치를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이번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맛있는 단백질’ 동원참치를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 대상다이브스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서울커피엑스포(COFFEE EXPO SEOUL 2026)’에 참가해 생두 유통 전문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상다이브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행사에 참여해 생두 유통 전문 기업의 경쟁력을 과시했다. 올해는 안정적인 품질과 균일한 맛으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커머셜 등급 원두 8종과 다채로운 향과 섬세한 풍미를 강조한 스페셜티 등급 원두 8종 등 총 16종의 고품질 생두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스페셜티 등급 품목 중에서는 커피 올림픽이라 불리며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커피 품질 평가 대회 ‘컵 오브 엑셀런스 2025(COE, Cup Of Excellence)’에서 2위를 차지한 ‘과테말라 엘 모리또 게이샤 워시드’가 포함돼 높은 관심을 받았다. 대상다이브스의 부스를 방문한 총 4000명의 관람객들은 다양한 제품들을 직접 시음하며 각 원두의 향과 풍미를 직접 비교해볼 수 있었고, 대상다이브스만의 차별화된 품질에 업계 관계자들의 문의가 이어지며 전시 기간 다수의 로스터리와 생두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유의미한 비즈니스 성과도 거뒀다.
이와 함께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대상다이브스의 고품질 생두로 제작한 커피 드립백 2종을 증정하고, 다양한 원두를 직접 테스트해볼 수 있도록 소포장 생두 제품을 특별 할인가에 제공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했다.
박성진 대상다이브스 생두사업부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커피 산업 전시회 참여로 업계 관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확보하는 등 대상다이브스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원두 경쟁력과 생두 유통 노하우를 바탕으로 커피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GS25는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국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원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시기에 맞춰 대국민 장바구니 물가 안정 프로모션을 본격 전개한다.
GS25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첫 지급일인 4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가성비 PB 브랜드인 ‘혜자로운’, ‘리얼프라이스’ 상품을 중심으로 25%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7월 22일)와 2차(9월 23일) 지급 이후 한 달간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계란 64.5%, 과일 47.2%, 채소 43%, 양곡 41.9% 등 생활에 필요한 신선식품 전반에서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이에 GS25는 즉석밥, 조미김, 두부, 콩나물, 소시지, 화장지, 우유, 계란, 삼겹살 등 고객 구매 빈도가 높은 생활 필수품 17종을 선정해 실질적인 장바구니 부담 완화에 나선다. 혜택을 통해 소비 활성화는 물론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해당 행사는 신한·삼성·국민·BC카드로 결제 시 25%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대표 상품 혜택가는 △리얼 천냥콩나물 300g(750원) △혜자 백미밥 210g*6입(4500원) △1974우유 900ml*2입(3300원) △리얼 신선계란 대15입(3900원) 등이다.
GS25는 생필품과 더불어 나들이 시즌 및 이른 더위에 대비해 4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총 19일간, 라면·스낵·아이스크림 등 고객 구매 빈도가 높은 일상 소비재 46종을 대상으로 ‘초특갓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시기에 맞춰 기존 매월 1일부터 시작하던 행사 일정을 4일 앞당기고 품목도 10가지 이상 늘려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왕뚜껑 6입 기획팩 1+1 △프링글스 소용량 4종 1+1 △메로나 1+1 △파워에이드 2종 1+1 △펩시콜라2종 1+1 △햇반류 1+1, 2+2 등이 있으며, 간편식과 간식류, 건전지, 고속충전기까지 1+1, 2+2, 덤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이 적용된다.
GS25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본격화되는 5월을 맞아 2500여 종이 넘는 상품에 대해 대규모 실속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간편식부터 가공식품, 주류, 비식품군까지 전 상품을 아우르는 행사가 준비됐으며, 특히 기온 상승에 따라 소비가 크게 늘어나는 주류는 4월 27일부터 5월 말까지 맥주∙소주 번들 상품 할인부터 다양한 프로모션이 마련됐다.
GS25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지원금이 실제 생활에 도움으로 이어져 소비 활성화는 물론 체감 물가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편의점이 근거리 소비의 핵심 채널로 자리 잡은 가운데 ‘생활 밀착형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정표 GS리테일 마케팅부문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시기에 맞춰 고객이 가장 많이 찾는 생활 필수품과 일상 소비재 중심으로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강화했다”며,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통해 소비 활성화와 내수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GS25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필요한 상품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 전자랜드는 용산본점에 휴머노이드, 사족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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