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과 지역경제 활성화·청년창업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지난 24일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왼쪽 첫 번째)과 이창섭 중진공 기획관리이사(왼쪽 두 번째)가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KT&G
[비즈월드]
◆KT&G, 중진공과 '지역경제 활성화·청년창업 육성' 맞손
KT&G(사장 방경만)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 이하 중진공)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창업 육성을 위해 힘을 모은다.
KT&G는 지난 24일 서울 성수동 KT&G 상상플래닛에서 중진공과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KT&G에 따르면 이날 협약식에는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과 이창섭 중진공 기획관리이사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중진공이 발굴·육성한 지역 기반 청년창업 기업의 팝업스토어, 전시회 운영과 온라인 SNS 홍보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로컬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 등을 뒷받침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청년창업 육성을 위한 협업도 이어진다.
KT&G의 청년창업지원 프로그램 상상스타트업캠프 참가자와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 수료자 간 네트워킹 형성을 지원하고 기업 육성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설 예정이라고 사측은 전했다.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은 “청년창업 육성과 지방경제 활성화가 강조되는 대외환경에 발맞춰 이번 민관 협력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들을 육성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AT로스만스는 지난 3월 당일 배송 도입 이후 한 달 동안(지난 3월 8일~4월 7일) 공식 온라인몰 ‘마이글로(myglo)’ 방문자 수가 전월 대비 57% 증가했다고 밝혔다. 사진=BAT로스만스
◆BAT "글로 공식몰 ‘마이글로’ 당일 배송 도입…방문자 57%↑"
수도권 당일 배송 서비스 도입 이후 BAT로스만스 '글로'의 공식몰 방문자 수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BAT로스만스는 지난 3월 당일 배송 도입 이후 한 달 동안(지난 3월 8일~4월 7일) 공식 온라인몰 ‘마이글로(myglo)’ 방문자 수가 전월 대비 57%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BAT로스만스에 따르면 당일·다음날 배송을 포함한 ‘빠른 배송’이 해당 기간 전체 매출의 약 49%를 차지했다고 한다.
BAT로스만스는 최근 이커머스 시장에서 ‘퀵커머스’가 주요 구매 요인으로 부상하고 기기 고장이나 분실 때 즉시 이용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needs)를 반영해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BAT로스만스 관계자는 ”당일 배송 도입은 단순한 배송 옵션 확대를 넘어 제품 구매부터 이용 전반의 경험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며 “앞으로 마이글로 공식몰에서도 사용자 경험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월드=김미진 기자 / kmj44@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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