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립, ‘가바현미’ 적용 주종발효 시리즈 출시… 듀얼 콘셉트로 풍미 강화
출처=SPC삼립
SPC삼립은 23일 국내산 가바현미를 원료로 더한 주종발효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주종발효 공법은 쌀로 빚은 막걸리 발효종을 반죽에 활용하는 방식으로, 장시간 발효를 통해 반죽의 풍미를 깊게 하고 촉촉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살리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이번 제품에 적용한 가바(GABA ; 감마아미노부티르산) 현미가 발아 과정에서 생성되는 성분으로, 식감을 한층 부드럽게 하고 고소한 풍미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신제품은 총 8종으로 두 가지 맛을 조합한 ‘듀얼 콘셉트’로 구성됐다. 달콤한 카스타드와 초코크림을 조합한 ‘카스타드&초코크림’, 두 가지 크림을 담은 ‘카스타드&크림’, 밀크크림과 통단팥을 더한 ‘단팥&크림’, 초코소보루와 초코크림을 결합한 ‘초코크림&소보루’, 바삭한 소보로와 카스타드를 조합한 ‘카스타드&소보로’ 등이 대표 제품이다.
제품은 편의점, 슈퍼마켓, 할인점 등 주요 유통 채널에서 판매된다.
SPC삼립 관계자는 “전통 발효 공법의 장점을 살리면서 원료와 레시피를 업그레이드해 더욱 풍부한 맛을 구현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베이커리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대상그룹 ‘존중 캠페인’, 3년 연속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수상
출처=대상그룹
대상그룹은 ‘존중 캠페인-일상 사이사이의 존중’ 편이 ‘제34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디지털 부문 좋은 광고상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한국광고주협의회와 소비자단체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상으로, 소비자가 직접 심사에 참여해 수상작을 선정하는 국내 유일의 광고상이다.
이번 수상작은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하는 일상 속에서 서로 다른 마음과 선택이 마주하는 다양한 ‘사이’의 순간을 담아 ‘존중’의 의미를 풀어냈다. 설거지와 요리 사이, 먹고 싶은 마음과 사진을 남기고 싶은 마음 사이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장면을 통해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대상홀딩스는 지난 19일 서울 송파구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디지털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소비자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대상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캠페인 영상은 조회 수 2000만 회를 넘겼고, 댓글을 통해 “마음이 따뜻해지는 광고”, “이런 광고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반응이 이어졌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어호경 대상홀딩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장은 “소비자가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국내 유일의 광고상에서 3년 연속 수상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존중’을 지속 가능한 브랜드 자산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소비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정관장 ‘화애락’, 구매안심지수 1위… 갱년기 케어 브랜드 신뢰도 입증
2026년 구매안심지수(KPEI) 인증 마크 | KGC인삼공사
KGC인삼공사는 23일 여성건강 전문 브랜드 ‘화애락’이 2026년 제13회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KPEI)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매안심지수는 한국마케팅협회와 소비자평가가 공동 주최하는 지표로, 전국 9만5000여 명 소비자 실구매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 신뢰도와 안심 수준을 평가한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화애락이 국내 갱년기 여성건강 시장에서 ‘믿고 선택하는 브랜드’로 자리잡았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설명했다.
화애락은 정관장이 35년간 축적한 여성건강 연구를 바탕으로 선보인 브랜드다. 출시 이후 약 20년간 550만 고객의 선택을 받았고, 2025년에는 ‘성인 여성 건강기능식품 U&A 조사’에서 브랜드 상기도 1위를 기록했다.
정관장은 6년근 홍삼을 중심으로 엄격한 품질 관리와 과학적 연구 체계를 기반으로 제품을 개발해 왔다고 강조했다. 홍삼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갱년기 여성건강 기능성 등 7대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다.
대표 제품인 ‘화애락 진 토탈솔루션’은 정관장 6년근 홍삼과 ‘KGC여성건강특허조성물’을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사프란 추출물과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등을 부원료로 더했다. ‘화애락 후 활력포커스’는 갱년기 이후 활력과 관절·근육 건강 관리에 초점을 맞췄고, ‘화애락 큐 토탈솔루션’은 온라인에서 구매 가능한 앰플형 제품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정관장 관계자는 “화애락의 구매안심지수 1위 선정은 35년간 축적한 여성건강 연구와 홍삼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과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갱년기 여성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동원F&B, 네이버 전용 제품 2종 출시… 브랜드스토어 할인 프로모션 진행
출처=동원F&B
동원F&B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전용 신제품 2종을 출시하고 할인 프로모션에 나선다.
동원F&B는 23일 네이버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양반 두배진한 사골곰탕’과 ‘동원 딤섬 게살 샤오롱바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두 제품은 고객 구매 후기를 반영해 기획됐다.
‘양반 두배진한 사골곰탕’은 국탕찌개 제품 구매 후기에서 ‘진한 곰탕’에 대한 수요가 높다는 점에 착안해 기존 자사 제품보다 사골 엑기스 함량을 두 배 높인 제품이다. ‘동원 딤섬 게살 샤오롱바오’는 해산물 딤섬 선호 수요를 반영해 기존 샤오롱바오 제품에 게살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용 제품 출시는 동원F&B와 네이버가 지난 1월 체결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연장선에 있다. 동원F&B는 전용 제품을 개발하고, 네이버는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동원F&B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오는 29일까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신상위크’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신제품을 최대 58% 할인 판매하고 쿠폰도 증정하는 행사다. 오는 30일 오후 9시에는 네이버 라이브 커머스 ‘신상잇쇼’를 통해 실시간 판매 방송도 진행할 예정이다.
동원F&B 관계자는 “올해 출시한 다양한 신제품을 알리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채널 특성에 맞는 제품을 개발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롯데칠성음료 ‘델몬트’, 28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 주스 시장 대표 브랜드 입지 강화
출처=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는 23일 주스 브랜드 ‘델몬트’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주스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조사가 시작된 1999년 이후 올해까지 28년 연속 1위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국내 소비재·내구재·서비스재 등 277개 산업군을 대상으로 전국 1만3500여 명의 소비자를 1대1 개별 면접하는 방식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를 평가하는 지표다.
델몬트는 최초인지, 비보조인지, 보조인지 등 브랜드 인지도 항목과 이미지, 구입 가능성, 선호도 등 충성도 항목에서 고르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2008년부터는 10년 이상 연속 1위 브랜드에 부여되는 ‘골든브랜드’ 인증도 획득했다.
롯데칠성음료는 1983년부터 소비자의 입맛과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델몬트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왔다. 2025년에는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맞춰 당과 칼로리를 낮춘 ‘델몬트 드링크 제로’ 사과·망고 2종과 식이섬유를 더한 ‘델몬트 스테비아토마토 플러스’를 선보였다. 패키지 디자인도 새단장해 과일의 싱그러움과 상큼함을 강조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우리 가족을 위한 건강하고 맛있는 주스로 소비자와 함께해 온 델몬트가 28년 연속 1위 브랜드로 선정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에 맞춘 다양한 신제품 출시와 마케팅 활동을 통해 대표 주스 브랜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 풀무원헬스케어, 디자인밀 앱 전면 개편… AI 기반 맞춤형 식생활 관리 강화
출처=풀무원헬스케어
풀무원헬스케어가 헬스케어 플랫폼 ‘디자인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전면 개편하고, 인공지능(AI) 기반 개인 맞춤형 영양 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풀무원헬스케어는 23일 디자인밀 앱 개편을 통해 ‘개인 맞춤형 토탈케어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기존 앱이 정해진 식단을 배송하는 구독 서비스 중심이었다면, 개편 이후에는 AI가 고객의 식습관 데이터를 분석해 영양 진단부터 식단 추천, 섭취 후 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조로 바뀌었다.
이번 개편에는 혈당 관리, 체중 관리, 대사 건강 개선 등 최근 건강 관리 트렌드가 반영됐다. 사용자 식생활 패턴을 분석해 탄수화물과 당류 섭취 균형 등을 점검하고, 관리 방향을 제시하는 방식이다.
핵심은 AI 큐레이션 기능 고도화다. 이용자가 앱에서 ‘AI 영양 진단’을 받으면 자신의 영양 관리 유형을 확인할 수 있고, 필요한 영양소나 관리 목적에 맞는 식단을 이전보다 정밀하게 추천받을 수 있다. 추천 식단은 실제 구독 식단으로 바로 연결돼 ‘추천-구독-실천’ 흐름을 한 번에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구독 회원을 위한 전담 케어 기능도 강화했다. 메인 화면에서 당일 배송 식단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전날 식사 기록을 분석한 ‘데일리 영양 리포트’도 제공된다. 이 리포트는 매일 오전 8시 알림으로 발송되며, AI가 부족하거나 과다한 영양소를 분석해 식습관 개선 방향을 제안한다.
식사 기록 기능의 편의성도 높였다. 이용자가 식사 사진을 촬영하거나 음성으로 메뉴를 말하면 AI가 자동으로 식단을 기록하고 영양소를 분석한다. 최근 기록 메뉴 불러오기, 즐겨찾기 기능 등도 추가됐다.
이와 함께 개인 맞춤형 식생활 관리 프로그램인 ‘뉴트리션 디자인 프로그램(NDP)’, 단체 주문 특화 상품 ‘원데이 밀박스’, 정기구독 상품 등을 별도 전용관으로 분류해 접근성을 높였고, ‘원터치 재구독’ 기능도 도입했다.
남정민 풀무원헬스케어 플랫폼사업본부장은 “이번 앱 개편은 건강한 식습관이 필요할 때 디자인밀이 일상에서 간편하게 식습관을 코칭해주는 앱이 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영양 설계 노하우와 데이터 분석 기술을 결합해 고객 개개인을 면밀하게 살피는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헬스케어는 앱 개편을 기념해 다음 달 12일까지 친구 초대, 퀴즈, 식단 할인, 포인트 적립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 bhc, 5월 9일 ‘별 하나 페스티벌’ 개최… 청년 세대 꿈과 도전 응원
출처=bhc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오는 5월 9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별 하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고객 취향과 가치, 꿈을 응원하는 브랜드 프로젝트 일환인 ‘별 하나 페스티벌’은 “당신의 별 하나는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bhc는 각자가 품고 있는 꿈과 취향, 가치를 ‘별 하나’에 비유하며, 서로 다른 빛이 모여 하나의 특별한 순간을 만드는 브랜드 페스티벌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행사는 ‘Connection(연결), Craft(참여), Cheering(응원), Culture(문화)’를 핵심 메시지로 내세운다. 아티스트 공연을 비롯해 bhc 시그니처 메뉴와 다이닝브랜즈그룹 계열 브랜드인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메뉴를 즐길 수 있는 F&B존, 체험형 이벤트존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현장에는 관람객이 자신만의 메시지를 남기고 공유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각자 개성과 취향, 꿈을 표현하고 서로의 ‘별 하나’를 응원하는 참여형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을 통한 전석 무료 초청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이닝브랜즈그룹 ESG위원회가 주관하며, 현장 F&B존에서 발생하는 수익금 전액은 지역사회 청년들을 위해 환원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 오디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만 15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하며, 라이브 연주 기반의 개인 또는 팀이 참여할 수 있다. 선발된 참가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페스티벌 공연 무대 기회가 제공된다.
송호섭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표는 “‘별 하나 페스티벌’은 고객의 취향과 꿈을 응원하는 브랜드 메시지를 문화적으로 확장한 프로젝트”라며 “청년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가능성과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고, 고객과 함께 그들의 ‘별’을 응원하는 의미 있는 경험을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 BBQ, 콜롬비아 1호점 오픈…남미 시장 진출 본격화
콜롬비아 메데진 프로벤사 지역에 오픈한 BBQ 남미 1호점 ‘BBQ 프로벤사점’ 전경 및 내부 모습으로, 현지인과 관광객들이 UFO 치킨 등 플래터 메뉴를 즐기며 매장을 찾고 있다. | BBQ
BBQ가 콜롬비아에 첫 매장을 열고 남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콜롬비아 메데진에 남미 1호점인 ‘BBQ 프로벤사점’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온두라스 진출에 이어 남미까지 사업 무대를 넓히며 미주 전역으로 글로벌 확장 전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신규 매장은 콜롬비아 제2의 도시인 메데진의 핵심 상권 엘 포블라도 내 프로벤사 입구 인근에 자리잡았다. 복층 구조에 약 300㎡ 규모, 133석을 갖춘 대형 매장이다.
메데진은 제조업, 금융, IT, 서비스 산업이 발달한 도시로 최근 외식과 관광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 특히 프로벤사 지역은 고급 레스토랑과 스페셜티 카페, 루프탑 바, 부티크 숍 등이 밀집한 대표 상권으로, 현지인과 관광객 유동 인구가 많아 글로벌 외식 브랜드의 진출지로 주목받고 있다.
BBQ는 현지 식문화와 다이닝 트렌드를 반영해 프리미엄 카페형 매장인 CDR(Casual Dining Restaurant) 모델을 적용했다. 골든후라이드 치킨을 비롯해 라이스볼, 샐러드볼, UFO 치킨 등 식사와 외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를 구성했다.
앞으로는 현지 소비자 선호를 반영한 플래터 메뉴와 그릴 치킨 등 맞춤형 메뉴도 추가할 예정이다. 회사는 현지화 전략을 통해 남미 시장에서 K-치킨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BBQ 관계자는 “북중미와 카리브해 권역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콜롬비아 메데진 핵심 상권에 남미 1호점을 열었다”며 “콜롬비아를 시작으로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남미 주요 국가로 사업을 확대해 미주 대륙 전역에서 K-치킨의 위상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교촌치킨, ‘궁중닭갈비볶음밥’ 출시… 사이드 메뉴 라인업 강화
출처=교촌치킨
교촌치킨이 치킨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라이스 메뉴를 확대하며 ‘치밥’ 수요 공략에 나섰다.
교촌에프앤비는 23일 신메뉴 ‘궁중닭갈비볶음밥’을 출시하고 사이드 메뉴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부드러운 국내산 닭다리살에 교촌 특유의 매콤 간장소스를 더해 강한 불맛과 매콤한 풍미를 살린 메뉴다. 여기에 넙적당면을 넣어 식감을 더했고, 함께 제공되는 ‘트리플레드소스’를 곁들여 풍미를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교촌은 이번 신메뉴가 기존 인기 라이스 메뉴인 ‘달걀듬뿍볶음밥’과 함께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치킨과 밥을 함께 즐기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는 메뉴 구성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궁중닭갈비볶음밥’은 전국 교촌치킨 매장에서 배달과 홀 주문으로 판매된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궁중닭갈비볶음밥은 맛은 물론 포만감까지 느낄 수 있는 메뉴”라며 “앞으로도 교촌의 맛을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KT&G 상상마당, ‘코코챌린지’ 참가자 모집… 친환경 뷰티 창업 지원
출처=KT&G
KT&G 상상마당이 친환경 화장품 분야 예비 창업가와 초기 기업 발굴에 나선다.
KT&G 상상마당은 ‘2026 KT&G 상상마당 코코챌린지(Korea Cosmetics Challenge)’ 공모를 오는 4월 20일까지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6회째를 맞는 코코챌린지는 친환경 화장품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부터 운영해 온 뷰티 분야 공모전이다. 올해 주제는 ‘여유’로, 스킨·헤어·바디·메이크업 제품을 포함한 친환경 화장품 분야 창업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참가 부문은 ‘비기너’와 ‘챌린저’로 나뉜다. 비기너 부문은 친환경 뷰티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개인 또는 5인 이하 팀이 지원할 수 있고, 챌린저 부문은 창업 7년 이내 기창업자 및 중소벤처기업부 기준 소기업이 대상이다.
선발은 서류 심사, PT 심사, 멘토링 캠프 순으로 진행된다. 본선에 오른 18개 팀은 전문가 멘토링을 지원받고, 최종 선정된 각 부문 3개 팀은 화장품 전문 기업 코스모코스와 협업해 팀별 2000만원 상당의 제품 개발·제작 지원을 받게 된다.
KT&G 상상마당 관계자는 “코코챌린지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비전을 가진 뷰티 분야 창업가들에게 실질적인 제품 개발 지원과 시장 진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차세대 뷰티 산업 리더들이 친환경 화장품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홍대·논산·춘천·대치·부산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복합문화예술공간을 운영하며 신진 예술가 지원과 지역 문화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S-저널=이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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