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센스뉴스 = 최은경 기자 | 기업들이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과 청소년 보호라는 사회적 과제를 향해 손을 맞잡았다.
KT&G-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업무 협약식 [사진=KT&G]
27일 업계에 따르면 KT&G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지난 24일 서울 성수동 KT&G 상상플래닛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년창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과 이창섭 중진공 기획관리이사 등 양측 관계자 8명이 자리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중진공이 발굴·육성한 지역 기반 청년창업 기업에 대한 실질적 지원이다.
팝업스토어 및 전시회 운영, 온라인·SNS 홍보 채널 연계를 통해 로컬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를 넓히는 방향으로 협력 체계를 구성했다. KT&G 청년창업지원 프로그램인 '상상스타트업캠프' 참가자와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 수료자 간 네트워킹도 지원할 계획이다
에이스침대 안성호 대표이사 이미지 [사진=에이스침대 ]
에이스침대 안성호 대표이사가 서울경찰청 주관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공식 동참했다.
캠페인은 온라인상에서 급증하는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범사회적 예방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해 3월부터 이어지고 있다. 참여자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라는 메시지를 담은 사진을 인증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안 대표는 박내원 하이프라자 대표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합류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이영규 웰크론그룹 회장을 지명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기업들이 공공기관과의 구조적 협력, 사회 문제 예방 캠페인 동참 등 보다 실질적인 방식으로 사회적 책임 활동의 범위를 넓히고 있다"며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과 청소년 보호는 장기적인 사회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과제인 만큼 민관 협력 사례는 앞으로도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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