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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유치부터 투자까지…창업 전 주기 잇는 ‘J-스타트업 페스타’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는 내달부터 11월까지 5주간 도내 창업생태계의 주요 행사 5개를 릴레이로 연결하는 ‘2026 J-스타트업 페스타’를 개최한다.

유치부터 투자까지…창업 전 주기 잇는 ‘J-스타트업 페스타’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는 내달부터 11월까지 5주간 도내 창업생태계의 주요 행사 5개를 릴레이로 연결하는 ‘2026 J-스타트업 페스타’를 개최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내달부터 11월까지 5주간 도내 창업생태계의 주요 행사 5개를 릴레이로 연결하는 ‘2026 J-스타트업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페스타는 따로 열리던 지역 창업 행사를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해 시너지를 높이고 지역 창업 환경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일회성 전시나 축제에 그치지 않고 도민·청년의 아이디어 발굴부터 수도권 유망기업 유치, 앵커 금융기관과 연계한 대규모 투자까지 창업의 전 주기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행사는

유치 △발굴 △성장 △축제 △투자 등 5단계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유치’ 단계에서는 J-피움 이전희망기업 라운드 참여 기업의 IR와 1:1 밋업 등과 함께 후속 투자 유치 지원을 다각화해 역외 스타트업의 전북 정착을 지속적으로 유도한다는 복안이다.

이어 ‘발굴’ 단계에서는 1차 모두의 창업 지역오디션과 함께 지식재산권 역량 강화교육, 투자 설명회, VR 체험 등 지역 내 창업 분위기를 확산한다는 구상이다.

‘성장’단계에서는 청년 창업가의 성장을 지원하는 제3회 전북 청년 창업 박람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축제’단계에서는 제11회 스타트업 전북 창업대전을 ‘투자’ 단계에서는 J-피움을 진행해 스케일업 IR과 전문가 패널토론, 투자자 네트워킹 등을 실시할 방침이다.

전북도는 행사를 통해 앵커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도내 유망 스타트업이 대규모 후속 투자를 유치하고,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유희숙 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2026 J-스타트업 페스타는 유치에서 투자까지 창업의 전 과정을 선순환 구조로 연결하는 핵심 행사가 될 것이다”며 “창업 문화를 도내 전역으로 확산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창업 붐을 일으켜 전북이 대한민국 창업 허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반기 릴레이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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