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인천)=박용일 기자] 6·3 지방선거를 보름 앞둔 19일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의 ‘정복캠프’가 각계각층의 지지 선언으로 하루 종일 문전성시를 이뤘다. 정치권 인사부터 각 직능단체, 지역 시민까지 각계 지지 행렬이 이어지며 보수 진영의 결집이 가속화되고 있다.
재인이북5도민회는 이날 정복캠프를 방문해 유 후보의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민봉기 전 국회의원은 “인천 시정에 대해 깊이를 아는 사람이 최고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후보는 유정복 시장밖에 없다”고 밝혔다.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인천대외협력단의 지지를 받은 수 발언을 하고 있다.
인일여고 동문 150명 또한, 이날 정복캠프에 모여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인천은 대한민국 제2의 도시를 넘어 세계와 경쟁하는 글로벌 도시로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며 “‘생활비는 1,000원처럼 가볍게, 아이의 미래는 1억처럼 든든하게'라는 시민 밀착 시정 정책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인천지역특전사 ▲나라사랑 권태섭 ▲인천택시협의회 ▲킥복싱격투기협회 ▲의료기사연합회 ▲어린이집연합회 ▲재인충남도민회 ▲인천대외협력단 ▲인천원로체육인회·인천지역체육회 등이 잇따라 지지 선언에 나섰다.
지난 18일에도 ▲기독교연합 ▲인천푸드테크협회 ▲제물포구재개발조합 ▲인천관광협회 등 4개 단체들이 잇따라 지지했다.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이북5도민의 지지를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일에는 ▲재인 경상도 총연합 ▲충효예연합회 ▲강재구 선양회 ▲한일우호협의회 ▲인천외식업협회 등의 지지 선언이 예정돼 있어 보수 결집의 흐름은 더욱 가속화할 전망이다.
유 후보는 “인천을 바꿔왔습니다. 앞으로 인천을 놀라운 미래형 도시로 바꿔 갈 겁니다. 그것은 말로 되는 게 아닙니다.”라고 강조하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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