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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유명현 국힘 산청군수 예비후보​​​​​​​ "농업예산 2배 늘려 돈버...

이와 함께 단성·신안면의 AI 딸기 스마트팜 시범단지, 원지-단성 연결 복합 문화공간, 생비량면 20만 평 세라믹특화단지 조성, 신등면 간공~생비량 상능 구간 조기복구·개통, 시천·삼장면의 덕천강 친환경 다기능 담수보...

유명현 국힘 산청군수 예비후보​​​​​​​ "농업예산 2배 늘려 돈버...

유명현 산청군수 예비후보가 3차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유 예비후보는 24일 산청군청 브리핑룸에서 “돈버는 군수, 효자 군수 될 것”이라며 “농업 예산을 2배로 확대해 초격차 강소농을 육성하겠다”고 했다.

그는 이날 농업·복지·균형발전 정책 공약을 제시했다. 농업 공약으로는 임기 내 농업예산을 두배 수준으로 확충해 나겠다고 했다. 스마트 팜 등 농가가 자부담이 커서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군비를 추가로 매칭해 농가 실제 부담률을 10~20%로 낮추겠다고 했다. 이 밖에도 △인공지능 기반 딸기·곶감 디지털 유통 혁신 △수출 물류비 최대 80% 지원 △외국인 노동자 공공기숙사 권역별 건립 △산청 흑돼지 한우 인공지능 사료 급이 시스템 도입 등을 공약했다.

유 예비후보는 복지를 강화하는 공약도 내걸었다. 사회복지사·요양보호사 수당과 처우개선비 인상해 ‘존엄 돌봄’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췄다. 또한, △민간 시설 사회복지사 월 20만 원 수당 지급 △8대 노인성 질환 본인부담금 30~50% 추가 지원 △손주돌봄 수당 월 30만 원 지급 △산청형 돌봄 체계를 완성 등을 약속했다.

그는 읍면별 균형발전 전략도 내놨다. 산청읍의 임대 주거단지, 산청읍 시장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산청 흑돈 미식 로드’와 금서면의 우주항공복합도시 배후 산단 조성, 구형 왕릉과 연계한 ‘가야테마파크’ 조성, 생초면의 체류형 스포츠단지 구축, ‘유이태 5도 공원 조성’ 등 권역별 랜드마크를 조성하겠다는 구체적인 계획을 밝혔다. 이와 함께 단성·신안면의 AI 딸기 스마트팜 시범단지, 원지-단성 연결 복합 문화공간, 생비량면 20만 평 세라믹특화단지 조성, 신등면 간공~생비량 상능 구간 조기복구·개통, 시천·삼장면의 덕천강 친환경 다기능 담수보 설치, 외국인 노동자 상생 기숙사, 복숭아 꽃길 가로수길 등 각 읍·면의 강점을 극대화한 특색 있는 사업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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