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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유명인 거론하며 “총으로 쏘겠다” 허위신고 60대女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 유명인들을 총으로 쏘겠다며 허위 신고를 한 6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경범죄처벌법 위반 혐의로 60대 여성 A 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A...

유명인 거론하며 “총으로 쏘겠다” 허위신고 60대女

유명인들을 총으로 쏘겠다며 허위 신고를 한 6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경범죄처벌법 위반 혐의로 60대 여성 A 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후 7시 47분쯤 경기도 부천시 한 대학교에서 경찰에 허위 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당시 112에 전화를 걸어 유명인들의 실명을 언급하며 “갖고 있는 총으로 쏘겠다”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위치 추적 등을 통해 오후 8시 5분쯤 부천 한 대학교 카페에 있던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 씨는 이전에도 허위 신고를 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A 씨를 석방했으며 추후 추가 조사를 통해 구체적인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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