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 유니바 / UNIVA
유니바 UNIVA(대표 남명진)는 오는 4월 22일(수)부터 24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2026 월드IT쇼(World IT Show 2026, WIS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자사의 올인원 AI 에이전트 ‘제피(ZEPHY)’를 중심으로 국내 B2B·B2G 시장 공략과 신규 파트너십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유니바는 첨단 기술력과 진정성을 기반으로 AGI 시대를 준비하는 인공지능 전문 기업이다. ‘가장 스마트하고 인간적인 인공지능으로 최상의 경험을 제공한다’는 미션 아래,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Authentic Agentic AI’를 구현하며 산업 전반의 비즈니스 데이터 자산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주력으로 선보일 제품은 국내 비즈니스 환경에 특화된 올인원 AI 에이전트 ‘제피(ZEPHY)’다. 제피는 검색, 요약, 문서 초안 작성, 외부 시스템 연동 등 파편화된 업무 과정을 하나의 통합 워크플로우로 연결해 기업 생산성을 혁신하는 솔루션으로, 실질적인 업무 실행 역량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제피는 단순 텍스트 매칭을 넘어 비즈니스 의도를 정밀하게 해석하는 문맥 이해(Contextual Understanding)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글로벌 AI 에이전트와 달리 HWP·HWPX 등 국내 문서 체계를 정밀 분석하는 멀티모달 기술을 지원해 공공·대기업 환경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AI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강력한 보안이 요구되는 기관을 위해 폐쇄형 온프레미스 구축을 지원하며,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기업 핵심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RAG 기반 기술을 적용해 AI 환각 현상을 최소화하고, 모델 경량화 기술을 통해 비용 효율성과 운영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 점도 경쟁력으로 꼽힌다.
이외에도 유니바는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멀티모달 및 sLLM 기반 지능형 에이전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공정거래위원회, 경북도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주요 B2G 사업을 통해 안정성을 인정받았으며,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공신력을 확보했다.
이번 전시에서 유니바는 초기 도입 부담을 낮춘 구독형 서비스(SaaS) 모델도 새롭게 선보인다. 이를 통해 대기업뿐 아니라 중견·중소기업까지 고도화된 AI 에이전트를 유연하게 도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안하고, ‘실행하는 AI’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현장에서 직접 각인시킬 방침이다.
남명진 대표는
“미국과 일본은 Agentic AI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핵심 시장”
이라며
“미국에서는 복잡한 엔터프라이즈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해 실질적인 ROI를 제공하고, 일본에서는 보안을 중시하는 시장 특성에 맞춘 온프레미스 기반 DX 솔루션으로 신뢰받는 파트너가 되겠다”
고 밝혔다.
이어 그는
“각국의 데이터 주권과 보안 규제에 대응해야 하는 점과 현지 언어·문화에 최적화된 로컬라이징은 도전 과제”
라면서도
“국내에서 축적한 레퍼런스와 기술 고도화를 바탕으로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Agentic AI로 진화해 나가겠다”
고 강조했다.
한편, ICT 종합 전시회인 WIS 2026에서는 △인공지능 및 디지털 인텔리전스(AI & Digital Intelligence) △로보틱스 및 지능형 모빌리티(Robotics & Intelligent Mobility) △몰입형 공간 기술(Immersive Spatial Tech) △스마트 라이프 및 데이터 기술(Smart Life & Data Tech) 등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들을 선보이며 ICT 최신 트렌드와 미래 기술 동향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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