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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위클리오늘] 코스피 5420선 상승 출발···환율 1510원대로 올라

오는 7일에는 삼성전자가 잠정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뉴욕증시는 지난 2일(현지시각) 다우지수가 0.13% 내린 반면 S&P500지수는 0.11%, 나스닥지수는 0.18% 오르며 혼조로 마감했다. 반면 국제유가는 주말 사이...

[위클리오늘] 코스피 5420선 상승 출발···환율 1510원대로 올라

[위클리오늘=신하연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이란 협상 시한이 다시 임박하면서 6일 코스피는 5420선에서 출발해 장 초반 오름폭을 키웠지만 원·달러 환율도 1510원대로 올라섰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직전 거래일보다 46.05포인트(0.86%) 오른 5423.35에 개장했다. 코스닥지수도 4.58포인트(0.43%) 오른 1068.33에 출발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 주간거래 종가 1505.2원보다 5.1원 오른 1510.3원에 시작했다.

코스피는 이날 장 초반 5490.14까지 올라서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지난 3일 코스피는 143.25포인트(2.74%) 오른 5377.30, 코스닥은 7.41포인트(0.70%) 상승한 1063.75로 마감했다. 특히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145억원, 7168억원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 반등을 이끌었고, 외국인은 12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돌아섰다.

시장에서는 반도체가 다시 중심축이 될지 주목한다. 지난달 우리나라 반도체 수출은 151.4% 증가한 328억3000만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오는 7일에는 삼성전자가 잠정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뉴욕증시는 지난 2일(현지시각) 다우지수가 0.13% 내린 반면 S&P500지수는 0.11%, 나스닥지수는 0.18% 오르며 혼조로 마감했다.

반면 국제유가는 주말 사이 다시 뛰었다. 로이터에 따르면 이날 아시아 장 초반 브렌트유는 배럴당 111.43달러, WTI는 114.57달러까지 올랐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시한을 다시 압박하면서 시장은 협상 기대와 군사 충돌 우려를 함께 반영 중이다. 오는 8일 오전 9시 전후가 다시 중요한 분기점으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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