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에라’ 침대 패드와 베개 패드. (사진 출처 = 신세계까사)
신세계까사, ‘시에라’ 냉감 침구 출시…여름 수요 선제 대응
신세계까사는 까사미아 브랜드를 통해 냉감 기능성 침구 ‘시에라’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예년보다 빨라진 더위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침실뿐 아니라 거실 등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신세계까사는 최근 기온 상승 흐름에 맞춰 여름 상품 출시 시점을 앞당기고 있다. 올해는 평년 대비 높은 기온이 예상되면서 관련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냉감 기능성 침구 라인업을 조기에 확대했다.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신세계까사는 이번 시에라 시리즈에 접촉 냉감 소재를 적용했다. 듀라론-쿨 원단을 활용해 피부에 닿는 순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열 전도율이 높은 특성으로 냉감 효과를 강화했다. 땀 배출과 빠른 건조 기능으로 쾌적한 사용 환경도 제공한다.
신세계까사는 침구 외에도 소파패드와 방석 등으로 제품군을 확장했다. 다양한 생활 공간에서 냉감 기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깔끔한 디자인을 적용해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실용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고려한 점이 특징이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빠르게 찾아온 더위에 맞춰 냉감 침구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능성과 디자인을 갖춘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한샘 부엌 설치를 진행하는 홈테크 엔지니어 모습(이미지 제공=한샘)
한샘서비스, AI 시대 대비 기술 인재 양성…교육 체계 고도화
한샘서비스는 부엌과 욕실 시공을 담당하는 ‘홈테크 엔지니어’를 오는 5월 6일까지 전국 단위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기술 기반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공간 설계와 시공 완성도를 높이는 핵심 직무로 역할을 확대했다.
한샘서비스는 기존 ‘시공협력기사’ 명칭을 ‘홈테크 엔지니어’로 변경하며 직무 개념을 재정립했다. 단순 설치를 넘어 설계 의도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전문 기술 직무로 정의했다. 직급 체계 역시 스탭에서 프로 단계로 이어지는 구조로 개편했다. 세분화된 성장 경로를 통해 장기적인 커리어 설계를 지원한다.
한샘서비스는 교육 체계를 강화해 기술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신규 인력은 한샘아카데미를 통해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별 교육을 받는다. 약 4주간 진행되는 과정은 이론과 실무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현장 견학과 실습을 통해 실무 적응력을 높였다.
한샘서비스는 교육비 전액 지원과 지속적인 보수 교육을 통해 성장 환경을 마련했다. 입문 이후에도 단계별 교육이 이어지는 체계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초보자도 숙련 기술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장기적으로는 전문 기술 인력 확보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동시에 추진한다.
한샘서비스 관계자는 “홈테크 엔지니어는 주거 공간 완성도를 좌우하는 핵심 기술 직무”라며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누구나 전문 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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