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응급상황 대응 헬스케어 스타트업 위코멧(대표 이정훈)이 ‘2026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참가해 심폐소생술(CPR) 교육과 응급 장비·사후관리 시스템을 아우르는 통합 응급 솔루션을 공개한다.
회사는 이달 20일부터 22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6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참가해 CPR 교육·현장·사후관리를 통합한 응급 솔루션 콘셉트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소방청·대구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소방·안전 산업 전문 전시회다. 국제전시협회(UFI) 인증을 받은 세계 5대·아시아 3대 소방박람회 중 하나로 올해는 4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최신 소방·응급의료·안전 기술과 장비를 선보인다.
위코멧은 응급·소방 시장으로 사업 확장에 맞춰 현장 맞춤형 응급 장비와 통합 솔루션을 공개한다. 전시 부스는 ▲브레이든(CPR 마네킹·교육) ▲응급의료 장비(자동심장충격기·기계식 가슴압박장치) ▲통합 솔루션(AED 통합 관리 시스템) 3개 존으로 구성된다.
브레이든 존에서는 브레이든(BRAYDEN) 성인·소아·영아 CPR 마네킹과 교육용 심장충격기 ‘브레이든 트레이너’(BRAYDEN Trainer)를 전시한다. 이와 함께 메드닉스 첨단 의료 성인·신생아 환자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실제 임상 환경 기반 전문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응급의료 장비 존에서는 실제 응급 현장에 투입되는 ▲하트사인 사마리탄 자동심장충격기(HeartSine Samaritan PAD) ▲라이프팩 CR2(LIFEPAK CR2) 자동심장충격기 ▲루카스3(LUCAS 3) 기계식 가슴압박장치 등 장비 라인업을 소개한다.
통합 솔루션 구역에서는 AED 통합 관리 시스템 ‘라이프링크센트럴’(LIFELINKcentral)을 통해 관리자가 현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장비 유효기간과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원격 관리 체계를 선보인다. 또한 라이프넷 시스템(LIFENET System)을 기반으로 루카스3와 라이프팩 CR2 사용 데이터를 실시간 확인·관리할 수 있는 기능도 공개한다.
이정훈 대표는 “위코멧은 단순한 장비 공급을 넘어 교육부터 사후관리까지 연결되는 통합 응급 솔루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통해 안전한 응급의료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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