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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위성관재 전문기업 컨텍, KAIST의 위성사업 수주…사업자 계약

인공위성 지상국 전문기업 컨텍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추진하는 '능동제어실증 위성사업'의 다중지상국 활용 분야 사업자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위성관재 전문기업 컨텍, KAIST의 위성사업 수주…사업자 계약

인공위성 지상국 전문기업 컨텍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추진하는 '능동제어실증 위성사업'의 다중지상국 활용 분야 사업자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능동제어실증 사업이란 위성의 궤도, 자세, 궤적 등을 실시간으로 조정해 최적의 성능을 끌어내는 기술로 위성을 통해 실제 환경에서 능동제어 기술의 유효성을 테스트하고 검증하는 연구다.

사업자로 선정된 컨텍은 해외 주요 거점에 구축한 지상국 인프라를 활용해 위성과의 접속 기회를 확대하고, 보다 안정적인 위성 관제 및 데이터 수신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위성 운용의 연속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고 차세대 위성 운용 기술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한국의 우주 기술 발전에 중요한 기여를 하고, 미래의 위성 임무에 대한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컨텍 관계자는 "이번 KAIST 능동제어실증 위성사업 참여는 컨텍의 해외 지상국 운용 역량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국내 우주산업 발전과 차세대 위성 운용 기술 고도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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