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민주당 16개 광역단체장 후보 연석회의에 참석 “제주도가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쇄빙선이 되겠다”고 밝혔다.
위 후보는 “바람이 풍부한 제주에서 생산된 전력을 경기도 용인 반도체산업단지에 공급하고, 이를 기반으로 제주에도 반도체산업을 유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주에 우수한 인재가 모여 AI를 비롯한 첨단기술을 연구하도록 4대 과기원 연합캠퍼스를 토대로 제주과학기술원을 설립을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위 후보는 “이재명 정부와 손발이 맞는 ‘일 잘하는 지방정부’가 필요하다”며 “민생의 어려움을 유능하게 해결하고, 제주의 미래를 설계하고, 모든 도민이 기본적 삶을 누리는 지방정부를 만드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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