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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위성곤 "'AI 대전환(AX)'으로 제주에 혁신 경제 생태계 조성"

이어 "1조원 도민주권 혁신펀드를 조성해 도민이 참여하고 기업이 성장하는 지역순환경제를 위해 스타트업의 초기 안착부터 '스케일 업'까지 집중 투자하겠다"며 "농업과 관광, 대체식품 클러스터 등 제주 전략산업...

위성곤 "'AI 대전환(AX)'으로 제주에 혁신 경제 생태계 조성"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예비후보가 산업 생태계를 인공지능(AI)으로 바꾸는 ‘AI 대전환(AX)’을 추진해 제주에 혁신 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6일 공약했다.

위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의 새로운 심장으로 40㎿급 국가 AI 데이터센터를 건립해 혁신기업들이 마음껏 데이터를 활용하고 기술을 실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제주를 단순한 관광지가 아닌 첨단기술이 탄생하고 유통되는 ‘대한민국 AX 전진기지’로 대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1조원 도민주권 혁신펀드를 조성해 도민이 참여하고 기업이 성장하는 지역순환경제를 위해 스타트업의 초기 안착부터 ‘스케일 업’까지 집중 투자하겠다”며 “농업과 관광, 대체식품 클러스터 등 제주 전략산업 고도화를 위해 미래 먹거리에 인공지능을 결합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혁신 인프라가 기업을 부르고 사람이 곧 경쟁력인 시대에 혁신 기업들과 함께 제주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엔진으로 AX 산업 혁신을 추진하겠다”며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JIST 설립, 1조원 혁신 펀드를 통해 제주의 혁신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위 예비후보 후원회는 이날 공식 출범하고 후원금 모금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후원회장은 고충석 전 제주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위 예비후보는 “행정학 전문가로서 오랜 교수 경험과 함께 총장을 역임한 지역의 원로 고충석 전 총장께서 후원회장직을 수락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고 후원회장의 풍부한 경륜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선거에 임해 제주도의 새로운 도약과 도민 대통합의 길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동건 기자  kdg@samda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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