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여학생 가정형 위(Wee)센터는 지난 6월 25일 학교 현장과의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들을 초청한 오픈 하우스를 열었다.
도내 위 센터와 중·고등학교 위클래스 전문상담교사를 대상으로 기관 운영 현황과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현장 상담교사들의 가정형 위 센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기 학생이 발생하면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이후 시행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여자 전원이 가정형 위 센터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고 답했다. 참석자들은 센터의 역할과 운영 방식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고 학생들이 생활하는 공간 역시 안정적이고 쾌적하게 조성돼 있다는 점에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더 많은 학생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별 가정형 위 센터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특수교육대상 학생지원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연수 확대, 학교와 센터 간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도 제기됐다.
/박장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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