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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위고비 안 해” 신동, 너무 홀쭉해진 비주얼 ‘깜짝’…‘비만 유전자’ 이긴 비결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37kg 감량 후 달라진 비주얼을 뽐냈다.

[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37kg 감량 후 달라진 비주얼을 뽐냈다.

신동은 12일 자신의 SNS에 “자고. 먹고. 구경하고. 또 먹고. 틈틈이 덕질까지”라며 “블리즈컨 보러 와서 첫날부터 아주 알차게 노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동은 미국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차량 앞에서 셀카를 남기는가 하면, 편안한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으로 곳곳을 돌아다니며 여행을 즐겼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다이어트 후 한층 날렵해진 모습이다. 과거의 통통했던 이미지는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갸름해진 얼굴선과 슬림해진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먹고 또 먹었다”는 신동의 설명에도 감량한 체중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신동은 약 5개월 만에 무려 37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다이어트 과정에서 비만 치료제 위고비를 사용하기도 했지만, 최고 단계까지 투약했음에도 기대했던 만큼 효과를 보지 못해 결국 사용을 중단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오후 10시 이후 금식과 야식 중단, 정해진 시간과 양에 맞춘 식사, 하루 1만 보 이상 걷기 등 생활 습관을 바꾸며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최근에는 아이스하키까지 시작해 주말마다 운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신동은 최근 방송에서 “비만 유전자는 확실히 있다”며 “우리 셋이 똑같이 먹어도 누군가는 더 살이 찐다. 내가 제일 셀 것”이라고 자신의 체질을 언급하기도 했다.

수차례 다이어트와 요요를 경험했던 신동이 이번에는 37kg 감량을 넘어 달라진 몸을 꾸준히 유지하면서 그의 관리 비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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