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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웰스바이오ㆍ와이솔, 체외진단 공동 연구개발 MOU 체결

와이솔의 핵심 역량은 스마트폰 등의 이동통신 단말기에 사용되는 무선 주파수(RF) 필 터(SAW Filter, Duplexer) 및 이를 반도체 소자와 집적한 RF 모듈의 제조·개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웰스바이오는 10년 이상의...

웰스바이오ㆍ와이솔, 체외진단 공동 연구개발 MOU 체결

[의학신문·일간보사=유은제 기자]웰스바이오(대표 서석찬)가 와이솔(대표 김지호)과 체외진단 전분야에서의 공동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석찬 웰스바이오 대표이사(오른쪽)와 와이솔 하종수 연구소장/ 사진 제공=웰스바이오

이번 업무협약은 △체외진단 기술 및 이를 응용한 POCT 분야에서의 공동 연구 △국내외 정부 R&D 과제의 공동 기획·참여 △향후 제품 및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제조·유통·판매 협력 논의 등을 포함하고 있다.

와이솔은 2008년 삼성전기로부터 SAW 필터 사업부를 인수하여 RF 부품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통신 부품 전문 중견기업이다.

와이솔의 핵심 역량은 스마트폰 등의 이동통신 단말기에 사용되는 무선 주파수(RF) 필 터(SAW Filter, Duplexer) 및 이를 반도체 소자와 집적한 RF 모듈의 제조·개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웰스바이오는 10년 이상의 체외진단 의료기기 상용화 노하우를 보유한 기업으로 다양한 감염성 질환 감별용 분자 진단 키트 및 마약류 진단용 면역진단 키트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높은 현장 진단용 바이오센서를 유럽, 중동, 동남아 등의 지역으로 활발히 유통 중이다.

이에 양사는 보유한 핵심 역량인 고감도 센서 기술과 체외진단용 키트 개발 노하우를 통해 차세대 진단 플랫폼의 구축 및 글로벌 유통이라는 장기적인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웰스바이오의 서석찬 대표이사는 “와이솔의 탁월한 센서 기술과 웰스바이오의 체외진 단키트 개발 노하우의 만남으로 시장성이 높은 고민감도 현장진단용 플랫폼의 개발 실현 가능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이라며. “향후 양사간 시너지를 통해 고민감도 센서 플랫폼과 핵심 진단마커의 개발을 완수하는 것은 물론 웰스바이오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수출사업의 확대라는 결실을 거둘 수 있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유은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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