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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원주의 생명 사상과 전통문화의 향연’ 제23회 ‘칠지토(漆紙土) 생명의 어울림전’ 개막식[원주시이야기(149)]

사)강원민예총 원주지부(지부장 김옥주)가 주최하는 제23회 ‘칠지토(漆紙土) 생명의 어울림전’ 개막식이 14일 치악예술관 전시실에서 열렸다.

전국 | 강원

‘원주의 생명 사상과 전통문화의 향연’ 제23회 ‘칠지토(漆紙土) 생명의 어울림전’ 개막식[원주시이야기(149)]

2026-07-14 19:42:36

14일 개막식, 19일까지 치악예술관 전시실에서 무료관람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 기자]사)강원민예총 원주지부(지부장 김옥주)가 주최하는 제23회 ‘칠지토(漆紙土) 생명의 어울림전’ 개막식이 14일 치악예술관 전시실에서 열렸다.

이상현 원주문화원장, 채수남 원주예총 회장, 서지영 원주시청 문화예술과 예술팀장과 출품 작가, 시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구자열 원주시장, 박정하·송기헌·최혁진 국회의원은 축전으로 개막식을 축하했다.

이번 전시회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강원민예총 원주지부 소속 작가 15여 명의 서예, 문인화, 서양화, 캘리그라피, 섬유채색, 전통매듭, 공예 등의 작품들이 선보이고 있다.

멜로디언 3중주 연주, 시낭송 등 음악과 문학, 공예미술이 함께 어울린 다양한 문화행사로 구성됐다.

올해 전시회에는 김옥주 강원민예총 원주지부 회장이 직접 한지 작품을 선보여 의미를 더했다.

제23회 ‘칠지토(漆紙土) 생명의 어울림전 출품 사)강원민예총 원주지부 소속 작가 15여 명은 다음과 같다.

김 인, 김옥주, 이서하, 정재흥, 임애자, 강신도, 곽현주, 김정관, 민경애, 백영희, 서유경, 이충길, 이혜선, 장은택, 정혜순(무순)

이서하 강원민예총 원주지부 미술협회장은 강렬하고 화려한 캘리그라프 퍼포먼스를 선보여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렸다.

특히 김옥주 강원민예총 원주지부 회장, 이상현 원주문화원장, 채수남 원주예총 회장, 이서하 강원민예총 원주지부 미술협회장이 캘리그라프 퍼포먼스의 마지막 화룡점정(畵龍點睛)인 낙관을 함께 쓰며 관람객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

박혜순 문화예술과장은 “원주의 전통과 예술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문화적 향유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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