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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원주시 사회적경제 컴퍼니 개최…나눔·상생 가치 공유

2026 원주시 사회적경제 컴퍼니(Come, Funny!)가 3일 우산동 강원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중앙광장에서 열려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성과를 공유했다.

원주시 사회적경제 컴퍼니 개최…나눔·상생 가치 공유

▲ 2026 원주시 사회적경제 컴퍼니가 3일 우산동 강원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중앙광장에서 열렸다.

2026 원주시 사회적경제 컴퍼니(Come, Funny!)가 3일 우산동 강원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중앙광장에서 열려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성과를 공유했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사회적경제기업과 공공기관, 시민이 함께하는 참여형 행사로, 사회적 경제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ESG 경영과 민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 30분 시민걷기대회를 시작으로 사회적경제기업 체험·판매·먹거리 부스 운영, ESG 우수사례와 기업·공공기관 협업 성과 전시, 공연과 시민 참여 이벤트 등으로 진행됐다. 부대 행사로 ‘사회연대경제 기본법기새, 지방정부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포럼이 열렸다. 또 ‘우리 사이, 가치 이음 페스타’에는 청소년과 장애인, 다문화가정, 시니어, 탈북민 등이 무대에 올라 서로의 경험과 가치를 나눴다.

개회식에는 구자열 원주시장, 박정하·송기헌·최혁진 국회의원, 박길선 강원도의장, 시·도의원, 사회적경제 기업·기관 관계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 2026 원주시 사회적경제 컴퍼니가 3일 우산동 강원사회적경제 혁신타운에서 열린 가운데 지역 사회적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 3곳, 기관 2곳, 개인 1명이 원주시장 표창장을 받았다.

이날 지역 사회적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 3곳, 기관 2곳, 개인 1명에게 원주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기업 부문은 온세까세로, 희망리본, 원주소비자생활협동조합, 기관 부문은 상지대학교, 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선정됐다. 개인 부문은 홍정표 시 사회적기업협의회 회장이 수상했다.

박준영 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 이사장은 “사회연대경제 정책과 제도, 예산이 지역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도록 해야 한다”며 “현장 당사자가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통해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을 함께 마련하고 실행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준영 이사장은 인사말을 마친 후 최혁진 국회의원에게 강원도 사회적경제 현안 및 감사 결과 팩트체크 공개간담회에 참석해줄 것을 요구했다.

구자열 시장은 “원주는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협동조합과 공동체 정신을 선도적으로 실천해 온 도시”라며 “혁신타운이 기업, 사람, 공동체를 연결하는 거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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