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국방 드론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및 원주 국방 드론산업협의체 발대식’. 원주시 제공
강원 원주시가 국방 드론 클러스터 조성에 나섰다.
원주시는 7일 시청서 ‘원주 국방 드론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및 원주 국방 드론산업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초점은 국방 드론산업 육성을 위한 군·관·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이다.
업무협약에는 원주시, 제36보병사단, 제1군수지원사령부를 비롯한 18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날 출범한 ‘원주 국방 드론산업협의체’는 원주 형 국방 드론 특화모델과 핵심사업을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발굴·추진한다.
또 기술개발부터 군 실증, 시험·평가,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국방 드론산업 생태계도 구축한다.
‘원주 국방 드론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및 원주 국방 드론산업협의체 발대식’. 원주시 제공
협약 골자는 △원주 국방 드론 클러스터 기본구상·추진전략 수립 △국방 드론·방위산업 분야 기술개발, 시험·평가, 실증·사업화 △핵심 기술인재 양성·취업 연계 △방위산업 관련 중소·벤처기업 발굴·육성 △군·관·산·학·연 교류,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원주시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준비 중인 5년간 500억원 규모의 방산 혁신클러스터 공모사업과 연계, 원주형 국방 드론 특화사업이 공모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드론산업은 국가안보를 뒷받침하는 전략산업인 동시에 새로운 기업과 일자리, 기술을 창출하는 미래산업”이라며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와 군·관·산·학·연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원주가 국방 드론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원주=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X
Kakao
link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