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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원전 유치한 영덕, 변화는 이제부터…

인구 감소와 경기 침체로 활력을 잃어가던 동해안 작은 어촌에 영덕에 역대 최대 규모 국책사업이 들어서게 되면서 영덕의 시간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이 본격화 될 경우 영덕은 향후 수십 년 동안 국가 에너지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변화를 맞게 되는 것.

인구 감소와 경기 침체로 활력을 잃어가던 동해안 작은 어촌에 영덕에 역대 최대 규모 국책사업이 들어서게 되면서 영덕의 시간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이 본격화 될 경우 영덕은 향후 수십 년 동안 국가 에너지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변화를 맞게 되는 것.

한국수력원자력에 따르면 2기 건설에 투입되는 사업비만 11조7000억원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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