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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원익큐엔씨 백홍주 대표, '한국의 경영자상' 수상자 선정

백홍주 대표는 "이번 수상은 변화와 혁신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임직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 반도체 소재·부품 산업의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원익큐엔씨 백홍주 대표, '한국의 경영자상' 수상자 선정

원익큐엔씨 백홍주 대표이사.[사진=구미상의]

경북 구미상공회의소는 구미국가산단 입주기업 원익큐엔씨의 백홍주 대표이사가 한국능률협회(KMA)가 주관하는 ‘제56회 한국의 경영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백 대표는 취임 이후 ‘기술 초격차’와 ‘고객 밀착 경영’을 핵심 기조로 내세우며 국내외 생산거점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추진해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ESG 경영을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제조공정의 스마트화를 추진하는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며 기업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

이러한 경영 전략은 사업 효율을 높이고 기업의 글로벌 도약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시상식은 오는 5월 29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며, 곽재선 KG그룹 회장과 서병륜 로지스올그룹 회장 등 수상자들과 경제계 인사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백홍주 대표는 “이번 수상은 변화와 혁신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임직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 반도체 소재·부품 산업의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69년 제정된 ‘한국의 경영자상’은 학계와 산업계, 경제단체,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심사를 거쳐 국가경제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경영자를 선정하는 국내 대표 경영자 시상 제도로 평가받고 있다.

[신아일보] 이승호 기자 lsh603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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