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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진군, 황일순 교수 초청 ‘목요특강’ 개최

울진군운 황일순 교수를 초청해 ‘제39회 목요특강’을 개최한다.

울진군, 황일순 교수 초청 ‘목요특강’ 개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명예교수

에너지 전환 정책 쟁점 설명

울진군운 황일순 교수를 초청해 ‘제39회 목요특강’을 개최한다.

울진군은 오는 8일 오후 5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황일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명예교수를 초청해 ‘에너지, 경제, 환경 그리고 울진의 미래’를 주제로 제39회 목요특강을 연다.

경북도 K-과학자 특강과 연계한 이번 강연에서 황 교수는 세계 에너지 산업 변화와 인공지능(AI) 시대가 울진에 가져올 기회와 과제를 살펴보고, 원자력 산업이 지역경제와 군민 생활에 미친 영향과 에너지 전환·원자력 정책의 주요 쟁점을 설명한다.

황 교수는 국내 원자핵공학 분야 권위자로 경북도 K-과학자로 활동하며 원자력 기술과 에너지 산업 발전을 위한 학술·정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강은 군민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울진군은 올해 목요특강 우수 참여자와 기관·단체를 선정해 연말 군수 표창과 포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황이주 군수는 “원자력과 에너지는 군민의 일상과 맞닿은 주제”라며 “전문가의 설명을 통해 원자력을 쉽게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상만기자 dgdes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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