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복지재단(대표이사 오세곤)은 10월 14일 울주군 상북면 행정마을 일원에서 주택관리공단 부산울산지사(지사장 이은수)와 함께 「행정마을 주거환경 개선 및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울주복지재단(대표이사 오세곤)은 지난 14일 울주군 상북면 행정마을 일원에서 주택관리공단 부산울산지사(지사장 이은수)와 함께 주거환경 개선 및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주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주복지재단과 주택관리공단 부산울산지사 임직원 30명이 참여했으며, 주택관리공단 부산울산지사가 지정기탁한 300만원을 활용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취약계층 8세대를 방문해 노후 전기 스위치를 교체했다.
행정마을경로당에도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오래된 전기 스위치를 교체하는 등 시설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또한 마을주민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해 생활 편의를 지원하고, 행정마을 일대에서 플로깅과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며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도 동참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을 연계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부터 생활복지 지원, 환경보호까지 주민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오세곤 울주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에 함께해 주신 주택관리공단 부산울산지사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복지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수 주택관리공단 부산울산지사장은 “이번 사회공헌활동이 행정마을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복지재단은 지역 내 유관기관을 비롯한 기업·단체와 협력해 주민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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