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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맞춤형 AI 재직자 교육 본격 추진...고용부 'AI 특화...

울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장병태)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인공지능 특화 공동훈련센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8억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맞춤형 AI 재직자 교육 본격 추진...고용부 'AI 특화...

사진은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전경

울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장병태)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인공지능 특화 공동훈련센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8억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추진하는 ‘AI 특화 공동훈련센터’는 전국 총 20개소를 지정해 운영된다. 센터 간 협업과 우수사례 발굴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공동훈련센터가 보유한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해 AI 기술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 재직자들에게 무상으로 고품질의 AI 특화 훈련을 제공한다.

진흥원은 이번 공모 사업에 참여하는 42개 협약기업을 발굴하였고, 협약기업을 대상으로 AX 전환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기업 진단·분석을 통한 훈련 로드맵 수립, 훈련로드맵에 따라 일반·전문 AI훈련 운영, AI 내재화를 위한 확산지원 서비스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기업 맞춤 훈련 과정은 울산의 주력 산업인 자동차·조선·화학 분야에 최적화된 실무 중심 콘텐츠로 구성된다.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형 AI 기술 적용 PBL과정’을 개설함으로써 지역 기업의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진흥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AI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중소기업에 원활한 교육 공급망을 구축하고, 지역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 기반을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장병태 원장은 “이번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선정을 계기로 울산 주력산업 재직자들의 인공지능 전환(AX) 교육을 한층 강화해 디지털 대전환의 선제적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급변하는 AI시대에 지역 중소기업이 소외되지 않도록 신기술 분야 교육 훈련을 집중 지원하여 재직자의 역량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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