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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장애인통합지원센터, 장애인복지 종사자 자원연계 역량 강화

울산장애인통합지원센터(관장 이득규)는 지난 8월 10일 울산지역 장애인복지 종사자를 대상으로 직무 역량강화교육 ‘지역사회 안에서 일상과 관계를 잇는 지역사회 자원연계 가이드’를 실시했다.

울산장애인통합지원센터, 장애인복지 종사자 자원연계 역량 강화

울산장애인통합지원센터(관장 이득규)는 지난 8월 10일 울산지역 장애인복지 종사자를 대상으로 직무 역량강화교육 ‘지역사회 안에서 일상과 관계를 잇는 지역사회 자원연계 가이드’를 실시했다.

울산장애인통합지원센터(관장 이득규)는 지난 10일 울산지역 장애인복지 종사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강화교육 ‘지역사회 안에서 일상과 관계를 잇는 지역사회 자원연계 가이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과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종사자의 자원 연계 역량을 높이고, 당사자 중심의 지역사회 기반 지원체계를 실제 복지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서울시 장애인 지역사회 주거지원 사업 자원연계 가이드북’ 공동 집필자인 성민복지관 주거지원과 안은정 과장이 강사로 참여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자원 연계의 기본 개념 이해를 비롯해 당사자 중심의 자원 연계 실천 전략, 자원 맵 작성, 지역사회 자원 발굴 및 연계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히 복지서비스를 연결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장애인 당사자의 강점과 욕구, 생활환경과 관계망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역사회 자원을 찾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이 각자의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내 활용 가능한 자원을 직접 발굴해 연계 방안을 논의하는 실습도 함께 진행됐다. 이론과 사례, 실습을 연계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자원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이득규 관장은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일상을 이어가고 다양한 관계를 형성하며 살아가기 위해서는 현장 종사자의 전문성과 실천 역량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장애인복지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 중심의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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