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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시 인권위원회, 관람권 중심 유니버설디자인 지침 논의

울산시가 대규모 행사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관람권을 보장하기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지침 마련에 나선다.

울산시 인권위원회, 관람권 중심 유니버설디자인 지침 논의

구글 선호출처 추가

울산시가 대규모 행사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관람권을 보장하기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지침 마련에 나선다.

울산시는 29일 오후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차 울산시 인권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규모 행사장 등 다중이용시설 관람객의 관람권을 중심으로 한 유니버설디자인 지침 마련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주요 내용과 향후 적용 방향을 논의했다.

해수욕장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권고안도 심의·의결했다.

정책권고안은 장애인과 노인, 어린이 동반 가족 등 다양한 시민이 해수욕장과 관광·여가시설을 이용할 때 불편을 겪지 않도록 이동·접근, 시설 이용, 편의 제공, 이용정보 등을 인권 관점에서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권위원회는 장애 유무와 연령, 이동 특성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관광·여가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울산시는 이날 논의 결과를 토대로 시민의 다양한 이용 특성을 반영한 인권친화적 도시환경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인섭기자 inseob8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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