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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시, 모범장수기업 5곳 선정...맞춤형 오픈바우처 등 지원

중구 엔티에스솔루션은 제조설비 원격운영과 리소스 모니터링 기술을 기반으로 성장해 최근에는 AI 기반 제조 데이터 설루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남구 건일엔지니어링은 석유화학·조선·해양·반도체...

울산시, 모범장수기업 5곳 선정...맞춤형 오픈바우처 등 지원

▲ 울산시는 2일 울산시청 상황실에서 ‘울산시 모범장수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울산시청 제공

올해 울산시 모범장수기업으로 고도화학, 삼미정공, 고려기술, 엔티에스솔루션, 건일엔지니어링 등 5곳이 선정됐다.

울산시는 2일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신규 ‘모범장수기업’ 5개사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모범장수기업은 업력 20년 이상, 상시 고용인원 10인 이상인 중소기업 가운데 지역경제 기여도와 건실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지난 2021년 제도 도입 이후 인증기업은 모두 30개사로 늘었다.

인증기업에는 앞으로 5년간 모범장수기업 상징마크 사용 권한이 주어진다. 경영안정자금 우대금리 적용,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등 각종 혜택이 제공된다. 여기에 경영·기술·홍보 분야 수요맞춤형 오픈바우처 지원도 새로 추진된다.

선정 기업들은 각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업력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

울주군의 고도화학은 1991년 설립된 수처리용 화학제품 전문기업으로 친환경 수처리 기술을 강점으로 하고 있다. 북구의 삼미정공은 1995년 설립돼 자동차 차체 자동화 설비 제작 분야에서 경쟁력을 쌓아왔다.

울주군 고려기술은 자동차 방진·내장 시트 부품 전문기업으로 사출성형과 표면처리, 코팅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중구 엔티에스솔루션은 제조설비 원격운영과 리소스 모니터링 기술을 기반으로 성장해 최근에는 AI 기반 제조 데이터 설루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남구 건일엔지니어링은 석유화학·조선·해양·반도체·정유플랜트 분야 종합엔지니어링 전문기업으로 다양한 산업현장 설계 경험을 갖췄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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