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상공회의소가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아세안 시장 진출을 검토하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환경 설명회를 연다.
울산상공회의소는 말레이시아 투자진흥청(MIDA)과 공동으로 오는 22일 화상회의 플랫폼 줌을 통해 말레이시아 투자 환경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말레이시아의 투자 환경과 산업별 비즈니스 기회를 소개하고 아세안 시장 진출을 검토 중인 울산지역 기업에 실질적인 현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발표에서는 노승욱 OCBC은행 말레이시아 기업금융본부 부지점장이 말레이시아 시장 동향 및 산업 인사이트를 주제로 현지 시장 전망과 주요 산업 동향을 설명한다.
이어 레주안 압둘 라흐만 MIDA 서울사무소장이 말레이시아 투자 환경 및 최신 투자 인센티브를 주제로 외국인 투자정책과 기업 지원제도 등을 소개한다.
발표 이후에는 참가 기업들이 현지 투자와 진출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문의할 수 있는 질의응답도 진행된다.
울산상의는 자동차, 석유화학, 조선, 에너지 등 울산 주력산업 관련 기업들이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신시장 개척 흐름 속에서 아세안 시장을 검토하는 데 이번 웨비나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 대상은 말레이시아 투자와 진출에 관심 있는 울산지역 기업체 대표 또는 실무자다.
참가 신청은 오는 21일 낮 12시까지 울산상공회의소 홈페이지에 게시된 QR코드 또는 등록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울산상의 관계자는 "이번 웨비나가 말레이시아 투자 환경을 이해하고 아세안 시장 진출 가능성을 검토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민기자 usk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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