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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동구가족센터·공공기관 ESG 실무자 그룹, 취약계층 13가구 가전제품 지원

울산동구가족센터(센터장 김미정)는 울산지역 공공기관 ESG 실무자 그룹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13가구를 대상으로 가전제품 지원과 설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울산동구가족센터·공공기관 ESG 실무자 그룹, 취약계층 13가구 가전제품 지원

울산동구가족센터(센터장 김미정)는 울산지역 공공기관 ESG 실무자 그룹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13가구를 대상으로 가전제품 지원과 설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울산동구가족센터가 울산지역 공공기관 ESG 실무자 그룹과 함께 지역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가전제품 지원에 나섰다.

울산동구가족센터(센터장 김미정)는 울산지역 공공기관 ESG 실무자 그룹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13가구를 대상으로 가전제품 지원 및 설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울산지역 공공기관 ESG 실무자 그룹은 근로복지공단, 울산항만공사, 한국동서발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에너지공단 등 6개 기관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ESG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한 상생·협력 활동으로 마련됐다.

한국에너지공단이 기증한 TV와 비데 각 10대는 울산동구가족센터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주외국인 가구와 한부모가구 등 13가구에 전달됐다.

특히 ESG 실무자 그룹 소속 담당자들은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가전제품을 설치하고 사용 방법을 안내하며 생활 밀착형 나눔을 실천했다.

지원을 받은 한 이주외국인은 “경제적인 부담으로 마련하기 어려웠던 가전제품을 지원받아 생활에 큰 도움이 됐다”며 “직접 방문해 설치까지 도와줘 더욱 감사하다”고 말했다.

ESG 실무자 그룹 관계자는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주외국인을 비롯한 취약계층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ESG 실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울산동구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다양한 가족을 발굴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생활 밀착형 지원과 가족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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