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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행사 '온기마켓' 개최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관장 김태한)은 오는 10월 14일(수)부터 15일(목)까지 이틀간 복지관 앞마당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부금 모금 행사 ‘온기마켓’을 개최했다.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행사 '온기마켓' 개최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관장 김태한)은 오는 10월 14일(수)부터 15일(목)까지 이틀간 복지관 앞마당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부금 모금 행사 ‘온기마켓’을 개최했다.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관장 김태한)은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복지관 앞마당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부금 모금 행사 ‘온기마켓’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과 복지관 이용자들이 일상에서 기부를 실천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업체와 단체, 전문기관 등이 참여해 먹거리 후원과 재능기부, 체험활동 및 행사 운영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나눔에 동참했다.

먹거리 후원에는 남부의용소방대, ㈜동원유통, 동울산팔각회(이숙희, 박영옥), 시루엔젤, 아성빈·디투커피, 호남향우회, 파리바게트 삼산현대점 등이 참여했다.

이들 단체와 업체는 핫바와 빵, 과일, 호두과자, 커피 등 다양한 먹거리를 지원하며 행사에 힘을 보탰다.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심플치과와 대한안경사협회는 치아 및 안경 점검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수애봉사단과 행복셔터봉사단은 손마사지와 기념사진 촬영을 지원했다. 또바기봉사단과 남부의용소방대도 행사 운영에 참여해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 김태한 관장은 “온기마켓은 지역사회가 가진 다양한 자원을 나누고 연결해 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가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의 주체적인 삶을 지원하고, 나눔이 일상화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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