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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 화진·월평중 학생회 34명, 자치 해법 나눠

울산 동구 화진중과 남구 월평중 학생회 임원들이 학교 행사를 이끌며 겪은 문제와 해결 경험을 서로 나눴다.

울산 화진·월평중 학생회 34명, 자치 해법 나눠

울산 화진중 학생들이 지난 14일 교내에서 열린 '학생자치회 교류의 날' 행사에서 월평중 학생들에게 자치활동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사진=울산교육청 제공)

울산 동구 화진중과 남구 월평중 학생회 임원들이 학교 행사를 이끌며 겪은 문제와 해결 경험을 서로 나눴다.

두 학교 학생 34명은 각자 학생회 조직과 주요 활동을 소개했다. 학교마다 특색이 다른 자치 사례를 비교하고 상대 학교의 장점을 적용할 방안도 논의했다.

질의응답 뒤에는 화진중의 교육시설과 학생회 활동 공간을 함께 둘러봤다. 협동 체육활동을 통해 학교와 지역이 다른 학생 간 교류도 이어갔다.

이번 만남은 지난 8월 14일 화진중에서 열린 '학생자치회 교류의 날'을 통해 마련됐다.

화진중은 두 학교의 연결을 이어가며 학생들이 직접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는 기회를 넓힐 방침이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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