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울산 중구, 자살예방·통합돌봄 등 5개 정책 자문 논의

울산 중구의 자살예방과 통합돌봄을 비롯한 주민 생활 관련 정책 5건이 민간 전문가들의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아동 돌봄시설 이용 현황과 의료급여 대상자의 건강검진 지원 등도 함께 다뤄졌다.

울산 중구, 자살예방·통합돌봄 등 5개 정책 자문 논의

27일 울산 중구 종갓집 정책자문단 복지교육 분과위원회 회의 참석자들이 현수막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 중구 제공)

울산 중구의 자살예방과 통합돌봄을 비롯한 주민 생활 관련 정책 5건이 민간 전문가들의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아동 돌봄시설 이용 현황과 의료급여 대상자의 건강검진 지원 등도 함께 다뤄졌다.

중구 종갓집 정책자문단 복지교육 분과위원회는 27일 오전 지역의 한 식당에서 하반기 회의를 열었다.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12명이 참석해 주요 사업의 내용을 살펴보고 의견을 나눴다.

논의 대상에는 2026년 자살예방 사업과 중구형 통합돌봄 사업, 지역아동센터 이용 현황, 중구 축구장 조성 사업, 의료급여 수급권자 건강검진비 지원 사업이 포함됐다.

이번 회의는 각 분야의 정책을 살펴보고 지역에 필요한 개선 방향을 찾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중구는 참석자들이 제시한 의견을 검토해 향후 행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종갓집 정책자문단은 공무원과 외부 전문가 등 55명이 참여하는 자문기구다. 기획정책·경제문화·복지교육·교통환경·안전도시·행정자치 등 6개 분야로 나뉘어 중구의 주요 시책에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울산=김성욱 기자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