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선수단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경남 일원에서 열린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에서 총 1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 제공
울산시 선수단이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에서 금메달 3개를 포함해 총 1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 스포츠 축제인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경남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김해를 중심으로 경남 5개 시·군 경기장에서 진행됐으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1386명의 동호인 선수단이 참가해 화합과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
울산시는 8개 종목에 선수 52명, 임원 및 관계자 26명 등 총 78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선수들은 각 종목에서 기량을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고, 특히 수영 종목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하는 등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6개를 기록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스포츠를 즐기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의미 있는 축제”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통합 스포츠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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