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이 지난 16~17일 군청 전산교육장에서 공직자 80여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기술 활용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울주군 제공
울산 울주군이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군청 전산교육장에서 공직자 80여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기술(AI) 활용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빠르게 확산되는 생성형 AI 기술을 행정업무에 효과적으로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전 참여 직원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희망 교육분야를 사전에 파악하고 이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설계했다. 아울러 지난해 AI 실습교육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 내용을 한층 보완했다.
교육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씩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론 중심의 수동적 교육에서 벗어나 공문서 작성, 홍보 이미지 및 영상 제작, 업무 자동화 등 실제 활용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했다.
울주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AI 실습 프로그램을 연 2회 이상 정례화해 단계별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실무 적용 사례를 공유해 조직 전반의 인공지능 활용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할 방침이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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