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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 울주군, 샤힌 프로젝트 준공 지원…드론 띄워 시설물 합동 밀착 검사

울산 울주군은 총 사업비 9조2,580억원 규모의 석유화학 단일 규모 최대 투자사업인 'S-OIL 샤힌 프로젝트' 준공 지원을 위해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울산 울주군, 샤힌 프로젝트 준공 지원…드론 띄워 시설물 합동 밀착 검사

구글 선호출처 추가

울산 울주군은 총 사업비 9조2,580억원 규모의 석유화학 단일 규모 최대 투자사업인 'S-OIL 샤힌 프로젝트' 준공 지원을 위해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울주군은 다음달 샤힌 프로젝트의 시운전 일정에 맞춰 이달 말까지 산업단지 내 개발행위 준공검사를 완료하기 위해 '합동 준공검사 TF팀'을 가동, 드론을 활용한 입체적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검사 대상은 파이프랙(PIPERACK) 등 총 1,012개에 달하는 대규모 시설물로, 시설물 중에는 대형 구조물과 고소·위험 구역이 다수 포함돼 기존의 육안 중심 점검 방식만으로는 검사에 상당한 시간과 인력이 소요돼 기한 내 시설물 준공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울주군은 대규모 현장 준공검사를 차질 없이 수행하기 위해 한시적 전담 TF팀를 구성하고, 가용인력을 집중 투입해 구역·아이템별 밀착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접근이 어렵거나 위험한 고소 구역에는 드론을 활용한 점검을 병행해 검사의 정확도와 현장 안전성을 크게 높일 방침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대규모 산업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적극행정으로 샤힌 프로젝트가 계획된 일정에 맞춰 후속 공정을 추진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투자 성과가 적기에 실현되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은 이번 대규모 프로젝트 준공검사 과정에서 축적한 현장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대형 산업시설과 기업 투자사업에 대해서도 현장 중심의 행정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엄시윤기자 usw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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